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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미래세대 위한 창조론 특강(49)성경에 기록된 비 내리는 법칙(1)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10.05 16:10
  • 호수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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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원 목사(가락교회,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 창조과학 전문교육원 원장, 본지 논설위원)

 인간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동안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들 중에 대표적인 것이 바로 '물'이다. 우리 인체는 약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적으로 물을 마셔야 생명을 유지할 수가 있는데 우리 몸은 매일 2리터 이상의 물을 마셔야만 몸의 모든 기관이 제 기능을 다함으로 생명을 유지할 수 있다. 만일 우리 몸에 물이 2%가 부족하면 심한 갈증을 느끼며, 5%가 부족하면 혼수상태에 이르고, 12%가 부족하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에 착안하여 모 음료회사에서는 '2% 부족'이라는 브랜드의 음료상품을 만들어 시판하고 있는데 '2% 부족'이란 말에는 깊은 의미가 들어있는 것이다.

인간은 물이 없이는 존재할 수가 없다. 그러기에 고대 그리스 철학자인 탈레스는 ‘만물의 근원은 물이다. 물은 모든 것이고 모든 것은 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라고 물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현재 물은 지구 전체의 약 4분의 3을 덮고 있을 정도로 엄청나게 많은데 이 물을 지구 전체에 골고루 펼친다고 가정을 한다면 약 3km의 두께로 지구를 덮을 수 있을 정도의 양이라고 한다. 그러나 그 중에서 인간이 마실 수 있는 맑은 물의 양은 약 1%에 불과하다고 하니 물은 많으나 마실 물은 매우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물은 지구 지표(地表)의 71%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해수(海水)는 부피비로 98.31%, 육수는 1.60%이다. 해수는 약 96.5%의 순수한 물과 약 3.5%의 염류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다의 평균 깊이는 약 3800m나 된다.

모든 생명체는 대부분이 물로 구성되어 있다. 아주 바싹 마른 씨앗일지라도 50% 이상의 물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 인체만 해도 약 70% 이상이 물로 되어 있는데 인체 조직을 보면 심장은 75%, 폐와 간이 86%, 신장과 혈액이 83%, 근육이 75%의 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러니까 물은 생명체의 생존에 필수적인 물질로 인간을 포함하여 모든 생물은 물이 없이는 살수가 없다. 물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된다.

그렇다면 이토록 중요한 물은 어떻게 하여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 누가 만든 것일까? 이에 대하여 성경에 기록하기를, 물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창조의 첫 째날에 창조하셨다고 하였다. (창1:2 하나님의 신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과학자들의 말에 의하면 지구상에 있는 물의 총량(總 量)은 더 줄지도 아니하고, 더 늘어나지도 아니하고 항상 일정한 양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즉 물은 액체 상태로 혹은 고체 상태로(얼음) 혹은 기체 상태로, 상태는 다양하나 총량은 일정하게 유지된다고 한다. 이 사실은 진화로는 결코 설명될 수 없다.

물의 대부분은 바다와 강에 담겨져 있다. 그런데 문제는 바다에 있는 물을 육지로 운반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바닷물에는 염분이 많이 들어 있어 그대로는 사람이 마실 수가 없다. 그렇다면 사람은 어떻게 물 문제를 해결할 것인가? 이는 인간의 힘으로는 절대로 불가능하다. 창조주 하나님만이 해결할 수가 있다.

성경에는 물은 하나님께서 주신다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비는 하늘이 준다고 생각을 한다. 그것도 우연히 내린다고 한다. 그러나 하늘이 비를 줄 수는 없다. ‘하늘(sky)이 능히 소나기를 내릴 수 있으리이까?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그리하시는 자는 주(하나님)가 아니시니이까?’(렘14:22)

현대과학 기술로도 물 한 방울을 만들 수가 없다. 물은 신비의 물질로 지금도 물의 실상은 다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하늘에서 비가 내리는데 그 원리는 무엇인가? 비가 내리는 원리가 밝혀진 것은 그다지 오래되지 않는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지금으로부터 약 3500년 전에 기 록된 성경(욥기)에는 비가 내리는 과학적인 설명이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다. 그러기에 성경은 전문 과학책은 아니나 과학적 사실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어 성경의 위대함과 가치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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