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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예배 통해 720여 명 동참전국 5개 교회, 장기기증 희망등록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는 9월의 마지막 주일인 지난 30일, 전국의 5개 교회에서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성도들과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교회는 서울 한국중앙교회(임석순 목사)로, 박 목사를 초청하고 생명나눔 예배를 드렸다. 특히 한국중앙교회는 이미 지난 2000년, 2009년, 2011년에 생명나눔예배를 드리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올해 4번째 생명나눔예배를 드린 한국중앙교회는 다시 한 번 성도들과 함께 장기기증의 소중한 가치를 전했다. 

박 목사는 “한국중앙교회의 원로목사인 최복규 목사가 오래 전, 당시 베다니교회에서 헌혈운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힘써줬고, 장기기증 운동도 열심히 도와줬다”라며 “생명나눔과 깊은 인연이 있는 한국중앙교회 성도들과 이렇게 장기기증의 소중함을 나눌 수 있어 무척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한국중앙교회 530여 명의 성도들이 장기기증 희망 등록을 했다.

같은 날, 의정부신촌교회(박현진 목사)에서도 창립 60주년을 맞아 생명나눔 예배를 드렸다. 박 목사는 “나는 신학교 3학년 때, 장기기증 희망 등록에 참여했지만 오늘 생명나눔의 참 의미를 되새기고자 다시 재등록 했다”며 “교회 창립60주년에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이 뜻 깊은 행사를 진행할 수 있어 감사한다”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의정부신촌교회의 성도 100여 명이 장기기증희망등록에 참여했다.

또한 박성환 목사(의정부남부교회)는‘고난 중에 기도하고 즐거워하는 중에 찬양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박 목사는 “지금도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생명나눔이라는 이 특별한 사역에 함께 동참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 결과 40명의 성도가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이날 총 720여 명의 성도들이 생명을 나누겠다는 약속에 동참했다. 이에 이사장 박 목사는“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사랑을 기초로 교회들이 생명나눔운동에 협력해줘 너무 감사한다”며“ 생명의 열매가 더 풍성히 맺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장기기증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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