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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부흥운동 시작점 되길”서울신대신대원동문대회열려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09.19 14:12
  • 호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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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생들이 지난 9월 17일 신길교회(이기용 목사) 에서 “성령과 목회”라는 주제로 동문대회를 개최했다. 신대원 동문 250여명과 함께 온 가족들 그리고 스텝들까지 300여명이 모인 이번 동문대회는 3일간 신길교회에서 집회를 하고 숙소는 베니키아 프리미엄 여의도호텔로 정해 진행됐다. 이번 동문대회를 위해 동문회장 임명빈 목사(대전교회)를 비롯해 임원들은 40일간 릴레이로 금식기도를 하며 준비했다. 3시부터 등록이 시작되어 전국에서 신대원 동문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5시에 예정된 대로 동문회장 임 목사의 사회로 개회예배를 시작했다.

부회장 임석웅 목사(대연교회)가 기도를 했고 서기 김남영 목사(검단우리교회)가 성경 마 5:48을 봉 독했다. 이어 신동철 목사가 소프라노 색소폰을 연주해 참석한 동문들에게 감동 과 은혜의 시간을 선사했다. 이어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너희도 온 전하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다. 윤 목사는 "자신이 목회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경구절이 오늘 읽은 마 5:48" 이라며 ‘온전함’이 오늘날 목회자들 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했다. 특히 윤 목사는‘온전함’과‘거룩함’을 연결해서 "온전한 그리스도인이 거룩한 그리스도인 이고 성결한 그리스도인이며 조화와 균 형을 이룬 성숙한 그리스도인임"을 강조 했다. 또한 “성결교단은 늘 성결의 은혜를 강조했고 이것이 교단의 신앙”이라며 교단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목회하기를 부탁했다. 이어 “교단 엘리트 목사들의 모임이 이 곳임”을 믿으며 “이번 동문대 회를 통해 성령충만 받아 21세기 대 부흥 운동을 일으키는 주인공이 되고 이 모임이 부흥운동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동문회장 임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동문대회 기간동안 쉼을 얻고 강사들을 통해 새힘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수 목사(서울신대 총동문회장·만석교회)와 우경식 목사(직전회장·당진교회)는 이번 주제가 목회라며 "참석한 동문들의 목회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축사를 했다.

격려사는 신길교회 이 목사와 서울신 대 노세영 목사 서울신대신학대학원장 최형근 목사가 했다. 신길교회 이 목사는 격려사를 통해“모이면 설레임이 있다”라 며 설레임 속에 준비한 동문대회를 통해 좋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 후 한국성결신문사 사장 장광래 장로가 내빈으로 소개 됐고 총회장 윤 목사의 축도로 개회 예배를 마쳤다. 성락교회 지형은 목사가 준비한 저녁 식사후 첫날 저녁 집회가 이어졌다.

동문회장 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저녁 집회는 이정환 목사(수석부회장·수원교회)가 기도를 했다. 부흥회 강사는 극동방송 이사장인 김장환 목사가 맡았다. 짧은 동영상을 시청하고 김 목사는“능력 있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집회를 인도했다. 사흘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신대원 동 문대회는 다양한 강사들을 초청해 목회 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재충전 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동문대회 참석 자들이 목회 현장으로 돌아가 윤 총회장 의 부탁처럼 21세기 대 부흥운동을 일으 키는 주인공들이 되기를 바란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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