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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빛과소금교회, 1년만에 3배 부흥‘임계점기도’와‘배가부흥전도법’의 결과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09.19 13:45
  • 호수 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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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의 비결은 다른데 있지 않아요. 오직 전도와 기도가 수레바퀴처럼 함께 달리게 될 때 반드시 교회부흥은 이루어 진다고 믿습니다.”요즘 교회부흥이 그렇게 녹녹하지 않다는 일반적 생각과는 달리 1년 만에 3배 부흥을 이룬 기성 '빛과 소금교회' 박광수 목사의 말이다. 청주 '빛과소금교회'는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소재하고 있는 작은 상가 교회 다. 지난해 7월 ‘하늘비전교회’와 '빛과 소금교회'가 통합을 했지만, 성도 수는 고작해야 20명 남짓으로 여전히 작은교회였다. 하지만 박 목사는 전도하면 교회를 성장 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었다.

아내인 조미강 사모와 주야로 기도하고 전도를 하며, 때로는 밤 12시까지 공원에 나가 전도하던 날들도 있었다. 하지만 열심히 전도를 해도 원하는 만큼의 성과가 없자 박 목사는 뭔가 부족한 것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러던 중‘임계점기도(박종기목사)’세 미나에 참석하면서 물에도 끊는 점인 임 계점이 있듯이 기도도 임계점이 있다는 말에 기도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됐다. 그때부터 박 목사는 매일 새벽 2시 부터 5시까지 ‘임계점기도’ 생활을 하기 시작했다. 박 목사는 새벽에 세 시간 동안 열심히 기도했고, 전도에 있어서 뭔가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강력한 성령의 기름부음을 매일 매일 체험하게 되었다.

그 결과 설교 가 달라졌고 예배가 달라졌다. 또한 교회 가 달라졌다. '빛과소금교회'는 우리 목사님은“기도하는 목사님!”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게 됐고 성도들도 기도와 전도에 열심을 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 목사는 수원시 매산동에 위치한 ‘배가부흥전도훈련원(김종수 원장)’을 만나면서, 교회를 1년안에 배가 부흥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 빛과소금교회'는 3개월 일정의 ‘배가부 흥전도세미나’에 참가하면서 마구잡이 식의 전도가 아니라, 1년에 네 번의 총동 원전도주일과 초청장 전도의 노하우 및 상세한 전도법에 대해 배우게 됐다. 그리고 현장에 돌아와 배운 그대로를 실행 했다.

결국 교회부흥을 위해서 미친 듯이 애 쓰던 박 목사는 효과적인 전도방법으로 전도를 하고 매일 새벽 2시에 하는 세 시간의 임계점기도를 하루도 빠지지 않고 하면서 놀라운 성과를 이루게 됐다. '빛과 소금교회'는 지난 9월9일에 총동원전도 주일을 통해 63명이 예배를 드렸다. 1년 안에 배가부흥하는 김 원장의 세미나가 현장에서 현실로 입증된 것이다. 지금은 추가로 11월25일에 80명을 초청하는 것 을 목표로‘총동원전도축제’를 준비하며 기도하고 있다. 또한 김 원장과 협력해서‘빛과소금교 회’에서 일어난 전도의 놀라운 역사를 교 회 부흥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 작은 교회 들과 나눌 계획을 가지고 있다. 2018년 10월9일 청주신흥교회(김학섭목사)에서 제2차“배가부흥전도세미나”를 개최 할 예정이다. (배가부흥전도훈련원 홈페이 지http://2xchurch.or.kr) “당연한 이야기지만 교회부흥, 전도와 기도가 유일한 방법이에요”박 목사가 자신 있게 힘주어 하는 이야기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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