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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교단, 희망찬 미래 열어가는 교단 될 것...”기성 윤성원 총회장, 취임 100일 맞아 미디어데이로 홍보 나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지난 9월 7일 총회본부에서 윤성원 총회장 취임 100일 기념 미디어데이를 열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갈 성결교단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미디어데이 행사는 교계 언론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어 총회장과 관계자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는 ‘미디어데이’의 취지에 대해 “한국교회는 여러 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교회 신뢰도는 하락되고 성경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정책이 이뤄지고 있다. 한국갤럽이 2015년에 실시한 한국인의 종교에서 한국교회의 가장 큰 문제는 탈종교”라고 설명했다.

이후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인사말과 2018년 총회 정책에 대해 설명을 이어갔다. 이에 대해 윤 총회장은 “장로교, 감리교와 달리 1907년 김상준, 정 빈 등 한국에서 자생적으로 전도하고 부흥을 일으켰던 교단이 바로 성결교단”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성결교단의 신학적 배경은 요한 웨슬리의 현장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라며 “기성교단의 신학은 유연성·포용성·탄력성이 강해 보수와 진보를 포용할 수 있는 역할을 112년 동안 잘 감당해 왔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날 윤 총회장은 112차 총회의 주요 정책 사업을 전하고 대외 홍보를 강화했다.
이에 대해 윤 총회장은 △총회사역 역량 강화  △교단영향력 향상 △총회본부 섬김 강화 △작은 교회 부흥운동 △다음세대 부흥운동 △ 지도자 역량 강화의 6대 비전을 세우고 총회와 각 기관이 사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임은주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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