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9.15 토 21:30
상단여백
HOME 독자기고 특별기고
시 (석희구 목사 )가을세레나데

가을 세레나데

찜통더위 여름 나날에도

가을을 품은 정열의 사람은

이열치열의 비지땀으로 내 달렸다

기어이 학수고대의 가을은 오고

땀 흘린 수고가 오방색의 열매되리라.

 

아! 내가 별나게 좋아하는 가을

남향(男香) 풍기는 멋스러움으로

갈색 산야의 오솔길을 사색하며

가을 세레나데 부르리라

거기, 가을 남자의 멋스러움과

갈색의 우수적 맛이 있으리라.

 

오! ㅡ 조물주여!

계절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사

가을의 신묘함을 깨닫게 하소서!

머지않아 닥아 올 하얀 계절을

실하게 준비하는 지혜를 주사

하늘 뜻 헤아리며 뜻 깊게 살게 하시고

사계절을 아가페로 살게 하소서!

 

석희구 목사 프로필

*한국기독교문인선교회 부회장.

*국민일보 신춘문예주관 위원.

*기독교헤럴드 논설위원.

*성결교문화선교회 총무 *활천문학회 편집장.

*한국작악회 작시위원 *계양제일교회 담임목사.

* 연락처: 인천시 계양구 주부토로 538. 101동 601호

T, 010,2331,0660. 032,541-1999.

* sukheekoo@ hanmail.net

 

 

 

 

 

 

 

 

 

 

 

임은주  im@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은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