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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기간, 100년 이상 교회·노회사 전시예장 합동 총회역사위 사료분과, 특별전시실 설치
  • 양진우 신응일 양유라 기자
  • 승인 2018.09.12 10:11
  • 호수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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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이승희 목사) 총회역사위원회(위원장 김정훈 목사) 사료분과(김병희 목사)는 지난 9월 10일부터 오는 13일까지 반야월교회 1층 영유아부실에서 특별전시실을 설치하고 ‘교회 100년, 하나님의 섭리를 담다’라는 주제로 ‘100년 이상 된 교회 및 노회사와 대구·경북 선교역사 사진사료 특별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전시회에 대해 김정훈 위원장은 “총회 기간 설치한 반야월교회 1층 전시관과 총회회관 총회역사관은 전국 교회와 총대들, 그리고 성도들이 하나님의 구원역사를 생생하게 체험하는 산교육의 현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추후 소중한 자료들이 모일 수 있도록 격려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신종철 연구분과장은 “예장 합동 총회는 1912년 최초 선교사인 언더우드 목사가 제1대 총회장으로 봉직한 이래 장구한 역사 속에서 하나님의 구원사역을 감당해 왔다”며 “이번 전시관은 개혁신앙, 순교신앙, 세계선교를 교단의 정체성으로 삼고 지나온 역사를 잘 정리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국에 흩어진 귀중한 사료들이 수집되고 체계가 세워지는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중하고 귀중한 사료들이 지속적으로 모이고 역사성이 더해지면서 역사관의 위상이 더욱 높이 세워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교단 역사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게 될 전망이다.

 

양진우 신응일 양유라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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