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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예장 통합 총회장에 림형석 목사 선출통합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차주욱 장로 당선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09.11 11:18
  • 호수 419
  • 댓글 1
<GOODTV 데일리굿뉴스 제휴>

<2보>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헌법위원회는 익산신광교회서 열린 103회 총회 둘째 날인 지난 9월 11일 저녁 회무 시간에 헌법 28조 6항(세습금지법) 3호 "해당 교회에서 이전에 사임(사직) 또는 은퇴한 위임(담임)목사 및 장로의 배우자 및 직계비속과 그 직계비속의 배우자는 사임(사직) 또는 은퇴한 날로부터 5년 이내에는 위임(담임)목사로 청빙할 수 없다. 단, 은퇴 및 사임 1년 경과 후 공동의회에서 반드시 무기명 비밀투표로 결의한 결과 3/4 이상의 찬성이 있을 경우 이를 적용하지 않는다." 또 현행 세습금지법에 있는 "미자립 교회는 제외한다"는 단서 조항을 삭제하겠다는 세습금지법 개정안을 상정했으나 수포로 돌아갔다.

헌법위는 세습을 막고 미비한 법을 보완하기 위해 기존 헌법에 있던 단서 조항을 추가·삭제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총대들은 헌법위가 상정한 개정안이 오히려 세습을 장려하는 조치라며 반대했다.

 

 

<1보> 예장 통합은 지난 9월 10일, 익산시 소재 이리신광교회에서 ‘영적 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 되게 하소서’란 주제로 제103회 총회를 갖고 총회장에 림형석 목사(안양 평촌교회)를 선출했다. 림 총회장은 “내년은 1919년 독립만세운동 100주년”이라며 “당시 피살자 7600명, 부상자 1만6000명, 체포자 4만7000명, 불탄 교회가 47곳”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1907년 평양대부흥 영적 각성을 기반으로 한국교회의 만세운동이 일어난 것”이라고 말했다.

투표 직전에는 명성교회 목회 대물림(세습) 문제와 관련 세습 금지 조항과 관련해 총회 헌법위원회의 보고를 먼저 받자는 일부 총대들의 의사진행발언이 나왔다.

이날 장로회신학대 학생 수백명 등 명성교회 세습 반대 시위대가 이리신광교회 앞에서 시위를 벌여 장외 충돌을 빚었다. 이들은 총회 재판국의 재심을 요구했다.

총회 임원 선거에서 부총회장에 김태영 목사(부산 백양로교회)와 차주욱 장로(제천 명락교회), 서기에 김의식 목사(치유하는교회), 부서기 조의환 목사(김해교회), 회록서기 윤마태 목사(천안서부교회), 부회록서기 최상민 목사(영송교회), 회계 조중현 장로(영주교회), 부회계 김미순 장로(제주영락교회)를 선출했다.

같은 날, 개최된 예장 대신(총회장 김동성 목사) 총회는 ‘내양을 먹이라’란 주제로 기흥 골드훼미리 콘도에서 제53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법원에서 지난 2015년 백석측과 통합이 무효로 판결 됨에 따라 대신교단을 이탈했던 6백여 교회가 고향으로 복귀했다. 이에 따라 732개 교회에서 통합 합류파 600여 교회가 합류해 1330개 교회로 늘었다. 10월 가을 노회 때, 2백여 교회 이상이 더 복귀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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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빤스 2018-09-12 00:10:25

    전광훈돌마니들 큰일났네
    책임자 역적 전광훈 몰아내고 은퇴시켜야 하지않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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