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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안양대 총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성료‘초원대림’ 우승!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9.10 23:52
  • 호수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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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가 지난 9월 9일 안양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안양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총장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를 개최하여 지역과 대학의 역할을 공유했다.

올해로 제11회째를 맞은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교류와 활성화를 위해 안양대가 매년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주최하고 있다.

유석성 총장이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개회식에는 유석성 총장을 비롯해 최대호 안양시장, 김선화 안양시의회 의장, 이재정 국회의원(안양 동안을 지역위원장), 김인기 안양테니스협회장 등이 참석해 격려와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안양, 군포, 의왕, 과천 등 4개시 테니스동호인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대회에 37개 클럽에서 51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는 안양종합운동장 코트를 비롯한 수리산, 호계, 스카이 등의 코트에서 예선 리그전과 본선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관악타운 등 총 51개 팀의 단위 테니스대회에서 800여명이 참가해 자웅을 겨룬 결과 초원대림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한울타리가, 하모니와 새천년이 공동 3위를 수상했고, 석수e편한세상, 위너스a, 안양클럽, 한빛a가 각각 8강을 차지했다.

제11회 테니스대회 우승팀 초원대림

한편, 이날 개회식에서 유석성 총장은 “올해는 안양대학교가 개교한지 70년이 되는 해”라고 강조하며, “여러분의 열정과 땀이 지역공동체 힘의 원천이 될 것이며, 이를 위하여 안양대학교도 여러분과 함께하겠다”고 말해 지역사회에 대한 대학의 역할과 의지를 밝혔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안양대는 최근 교육부의 ‘2018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과 과기정통부의 ‘빅데이터 전문센터’ 및 교육부의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교육중심 명문대학으로 급성장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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