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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장로들 ‘쉼과 위로’의 시간 가져전국성로회 위로회·제24차 정기총회
  • 서광호 기자
  • 승인 2018.09.09 20:49
  • 호수 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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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전국성로회는 지난 9월6~7일까지 1박2일간 수안보파크호텔에서 기성 총회 사회복지부와 전국성로회 주최로 2018년 전국성로회원 위로회 및 전국성로회 제24년차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번 정기총회는 약 380여명의 전국 성로회원들이 모여 성황을 이루었다. 
오후 2시 등록이 시작이었지만 전국 장로회 수양회와 마찬가지로 2시 이전부터 전국각지에서 성로회 회원들이 모여들어 등록을 했다. 
집회 위주의 모임이 아닌 위로회와 총회가 중심이 된 만큼 개회예배에 앞서 오후 3시 매년 하고 있는 성가경창대회 및 장기자랑이 시작됐다. 준비위원장 이준배 장로의 사회로 인천, 서울, 호남, 중부 이렇게 4개 지역에서 경창대회에 참가했고 7개팀이 독창과 악기연주등을 했다. 그리고 만리현교회 김차복 장로와 청주 신흥교회 육해종 장로가 장문의 성경을 암송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리고 심사시간중 홍승길 장로가 나와 모두에게 기 체조를 가르쳐주고 건강에 대한 짧은 상식등을 설명하며 시연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상결과는 경창부분 최우수상은 서울지역, 우수상은 호남지역, 장려상은 인천지역, 참가상으로는 중부지역이 수상했다. 개인장기자랑은 최우수상이 장행진 장로, 우수상이 허재익 장로, 장려상이 육해종 장로가 수상했으며 나머지 참가자 모두 참가상을 수상해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다. 

저녁 식사후 7시에 개회예배가 시작 됐다. 최현기 장로(총회사회복지부 서기)의 사회로 직전회장 조병혁 장로가 기도를 했고 송석구 장로(인천지역성로회장)가 성경봉독을 했다. 특별찬양은 작년 경창 우수 지역이었던 충청지역이 맡았다. 설교는 총회장 윤성원 목사가 마 7:7~11을 본문으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라는 제목의 설교를 했다. 윤 목사는 은퇴한 장로들의 모임인 성로회 회원들에게 “지금까지 교회를 섬기며 기도한 것보다 더욱 많이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아울러 기도는 “영적인 호흡이고 하나님과의 대화이며 생명선”이라며 신앙의 선배들의 기도와 희생으로 성결교회가 여기까지 왔음을 감사하며 앞으로도 더욱 교회를 위해 헌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성결교회의 부흥과 현재 지진으로 훗카이도 지역에 갇혀있는 80명의 강동지방회 교역자들을 위해 기도 하자며 뜨거운 기도의 시간을 인도했다. 
이어 1년간 회장으로 수고한 남궁평 장로에게 공로패를 수여했고 고문 원용대 장로와 지도위원 윤웅림 장로가 특별기도회를 인도했다. 계속해서 전국성로회장 남 장로의 인사와 부총회장 홍재오 장로, 교단총무 김진호 목사의 축사가 이어졌고 내빈소개로 활천사 사장과 한국성결신문 사장의 고개가 있었다. 특히 활천사 정경환 사장은 축사와 함께 활천사 보고의 시간도 가졌다. 사회복지부와 성로회의 광고가 있었고 교단가를 제창한 후 총회장 윤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 정기총회가 이어졌다. 정해진 순서대로 진행됐고 유인물로 보고를 대체하기도 하며 경험 많은 장로들답게 정기총회를 이어갔다. 임원교체가 있었는데 신임회장은 하완용 장로, 부회장은 전동수 장로, 이준배 장로, 김인상 장로가 됐다. 고문장로 6명과 지역회장 6명은 이전 임원회에서 선임이 되었고 총무는 이상하 장로, 부총무 윤상순 장로, 서기 김창규 장로, 부서기 박선태 장로, 감사 이경환 장로, 이영환 장로, 회계는 신방수 장로가 추천되어 임명됐다. 
신임회장의 기도로 모든 정기총회를 끝내고 첫날 길었던 일정을 마무리 했다. 
두 번째날은 7시에 폐회 예배를 드렸다. 총회 평신도국 팀장 안용환 장로의 사회로 중부지역 성로회장 김연후 장로의 기도 충청지역성로회장 삼이출 장로가 에스겔 11:19~20을 봉독했다. 
설교는 총회 사회복지부 소위원 이혁의 목사가 맡아 “너희를 생각할 때 마다”라는 제목으로 성로회 회원들에게 위로와 히이 되는 말씀을 전했다. 이어 오남지역성로회장 강원희 장로의 특별기도가 있었고 광고후 설교자 이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무리했다. 
내년에도 올해 모인 장로들이 한 명의 결원도 없디 다 같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갖기를 바라며 다시 모일 때까지 건강하기를 간절히 바란다. 

서광호 기자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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