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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사업, 우물파기 선교헌금 전달”군산중동교회, 동티모르 손현성·이경호 선교사 격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는 지난 8월 19일 본당에서 동티모르에 파송한 손현성·이경호 선교사에게 식수사업, 우물파기 헌금을 전달하고 복음전파의 사명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4~6여전도회 헌신예배로 손 선교사의 설교 후 선교보고로 진행됐다.

손현성 선교사는 열왕기상 18장 36절부터 40절까지를 본문으로‘간절함과 당당함’이란 제목의 설교에서 “주님의 일을 할 때는 열정을 넘어서는 간절함이 있어야 하며,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이기에 언제나 당당함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다. 손 선교사는 선교사로서 첫발을 디딜 때의 힘들었던 상황과 어려운 시간을 이겨내고 용기를 갖게 한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었다. 손 선교사는 설교를 마친 후 현지 선교사역에 대해 보고하고 동티모르에서 진행 중인 선교센터 건축 상황을 전했다.

작년 2017년 3월 군산중동교회는‘선교사초청의 밤’을 가진 바 있다. 이 날 군산중동교회는 11명의 선교사 부부를 초청해 선교지에 대한 상황과 선교사역, 하나님의 비전에 대하여 나누었다. 선교사들의 건강진단과 함께 보약을 짓고, 양복 및 양장과 안경 등 필요한 물품 등을 선물했으며, 많은 성도들의 자원과 섬김으로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에 대한 소식이 국민일보를 통해 전해지자 대전 OO장로교회 김하경 권사가 군산중동교회 선교에 동참하고 싶다고 알려 왔다. 당시 동티모르에 꼭 필요한 선교센타 건축을 위해서 기도하던 차에 김 권사가 6천만 원을 헌금하여 100평의 대지를 구입하고 건축을 시작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8월 19일 예배에서는 무명의 성도가 동티모르 식수사업(우물 파기)을 위해 1천만의 선교헌금을 했다. 이 헌금은 이들 선교사에게 전달됐다.

손현성·이경호 선교사는 기독교대한성결교단의 동티모르 첫 번째 선교사다.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한 지 5년이 되었고, 군산중동교회는 타 교회와 함께 이들 선교사를 후원하며 기도하고 있다.

선교사들이 보통 5년 정도면 문화 적응 및 언어를 익힌다. 그런데 손 선교사는 이 기간 동안 많은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선교의 모델이 되고자 힘쓰며 기도하는 군산중동교회, 손현성·이경호 선교사를 통해 이루어 가실 하나님의 큰 역사가 나타나기를 소망해 본다.   임은주 기자

 

 

임은주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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