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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 연구 / 박현식 목사 박사논문 발췌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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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9.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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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목사(목감교회, 전 기성 총회 감사·서기, 본지 감사)

북한교류 협력과 성결교단 (4)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20012년 5월 22일부터 3일간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에서 제106년차 총회가 개최된다.

총회장 박현모 목사는 개회사를 통해서 “역사적 가치는 신앙의 유적들을 한국교회 성도들과 청소년들에게 거룩한 순교정신과 헌신의 신앙으로 계승하게 하는 것 이다”고 했다.

이 시기는 국가적으로 제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 씨가 당선되어 임기를 시작하였고, 북한에서는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면서 광명성3호기 발사와 개성공단 가동중단, 그리고 북한의 제2인자인 장성택이 총살되는 엄청난 일들이 벌어지고 있었다.

더 나아가서는 스커드미사일과 탄도미사일 발사, NLL 서해 해상으로 해안포사격을 하는 난리 속에 2014년 세월호참사로 국가적으로는 대혼란이 야기 되었다. 이로 인해 우리 교단의 북한선교에 대한 열정이 식은 가운데 중국에서는 강호빈 선교사의 살해사건으로 순교자로 예우하는 문제와 장례식문제로 양론이 대두됐던 시기였으나 국내선교로 눈을 돌려 문준경 전도사 순교기념관 건립에 대한 논의와 총회차원의 건축기금 모금을 하고 건축위원회 구성과 기념관 운영규정을 제정하였고, 운영위원회와 관장, 행정팀장, 관리팀장을 고용하기로 하였다.

2016년 5월 24일부터 3일간 서울신학대학교 성결인의 집에서 제110년차 총회를 개최하고 우리교단의 선교지향점을 재정비하는 개기로 삼았다. 그러나 북한은 제4차 핵실험과 개성공단 가동페소조치를 감행하고 남한과의 대화를 단절시킨 가운데 대립각을 세우고 계속해서 핵실험과 동해를 향한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있었다.

국내정국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통과되고, 교계에서는 동성애반대운동이 극렬하였으며 새로운 대통령을 뽑는 등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정국으로 휘몰아치고 있던 시기였다.

이때 우리교단은 임시임원회를 소집하고 통일기도회를 개최하여 나라와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시발점을 만들고 통일기금조성을 하여 8.15해방 전에 있던 북한지역 134개 성결교회 복원운동을 벌이기로 하였다.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치면서 대북관계 정책을 강경일변도로 고수하였고, 북한은 계속적으로 핵실험과 미사일 공격을 하는 신 냉전 시대로 남북관계가 급속도로 냉각되었다.

이토록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1945년부터 2016년까지 제71회의 총회를 개최하였던 바 그 중 49회에 거처 총회 시마다 북한선교에 관련된 안건을 다루는 신기록을 세워 북한선교 관심도 1위 교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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