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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총회특별재판위를 특감하라”

 이 철 목사가 감독회장 직무대행의 자격으로 17일 총회특별재판위원회(위원장 홍성국)에 대한 특별감사를 요청한 사실이 확인돼 16일 총특재의 선출무효 판결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태도를 분명히 했다.

이 철 목사는 총특재 판결 다음날인 17일자로 총특재 판결을 특별감사해 달라는 총실위원 5인의 특별감사 청원을 받아들여 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 이주익)에 특별감사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 철 목사는 특별감사 청원건을 감사위원회에 넘기면서 감독회장 헤드지와 직인을 사용했다. 총특재의 판결을 정면으로 거부하고 직무대행직을 계속 수행하고 있는 것이다.

이 철 목사가 이런 태도를 보이는 것은 총특재 판결 당시 총특재 구성과 절차에 위법성이 있다는 주장에 근거한 것으로 보인다.

행정기획실은 총특재 판결 직후 직무대행의 위원 해촉 및 기피를 거부한 총특재 판결을 무자격자에 의한 불법판결로 규정하는 성명을 이미 발표한 바 있다.

심자득  www.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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