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2.10.3 월 23:40
상단여백
HOME 신학 신학대학
서남동 목사의 탄생 100주년 행사 열려연세대 신과대, 영성과 민중미술 전시회 개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학장 권수영)은 오늘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1층 전시실에서 제10대 신과대학장을 역임했던 서남동 교수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여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먼저 ‘서남동목사 탄생100주년 기념사업회’ 주최로 서남동목사의 민중신학과 민중미술의 합류를 도모하는 《영성과 민중미술》이라는 전시회가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1980년대 이후 현장 지향 민중미술 작업을 해온 대표 작가 5명, 김봉준(1954~ ), 박은태(1961~ ), 이윤엽(1968~ ), 임의진(1968~ ), 최병수(1960~ ) 등의 작품 100여 점이 소개된다.

  인권탄압 가운데 민주화를 향한 열망이 뜨거웠던 7-80년대 시대정신의 산물인 민중신학과 민중미술이라는 두 주제의 합류를 통하여 2000년대 이후 촛불혁명 시대의 뿌리문화인 영성문화예술을 점검하고 전망하는 기회가 되리라 전망된다.

  기념사업회 공동위원장을 맡은 권수영 연세대 신과대학장은 오는 9월 10일(월) 오후 3시부터 연세대 원두우신학관 예배실에서 100주년 기념 학술 국제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권진관 전 성공회대 교수, 독일 마인츠대학의 Volker Kuester, 손호현 연세대 교수가 발제를 맡을 예정이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 0

김광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