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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에서 온 선교편지'선교관 건축'의 해로 정하고 기도로 준비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8.08.24 11:20
  • 호수 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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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들 위에 늘 함께 계심을 믿고 기도하며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우기철 (4월-6월)에 유난히 비가 많이 왔으나 하나님의 은혜로 피해는 없었습니다.
  올해 2018년은 ‘선교관 건축의 해’로 정하고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계가 완성되어 이제 공사를 시작해도 됩니다. 지금까지 선교사역을 하면서 사역지와 거주지의 거리가 15Km 떨어진 곳에서 출퇴근(왕복30Km)을 했습니다. 매년 집세가 6,000달러 들며, 차량유지비도 5,000달러 들어갑니다. 현지사정상 안전하게 사는 것도 좋겠지만, 연 1만 달러가 생활비와 주거비로 지출되다보니 선교사역비보다 생활로 지출되는 것이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재정을 두고 기도하는 중에 사역지에 선교관을 건축 한 후 이주하기로 했습니다. 현지 사정은 치안이 불안하기 때문에 건물을 2층으로 건축하고 1층은 유치원 교실로, 2층은 선교관으로 설계하였습니다. 그 건물은 다음주 부터 건축이 시작됩니다. 건축비의 예산은 약 7만 달러로 턱없이 부족하지만 오직 믿음으로 기도하고 시작합니다.
  탄자니아의 마달레 성결교회는 현지목사 (DAZ)와 협력으로 은혜 중에 부흥하고 있습니다. 5월에는 9명의 교회 지도자를 세웠습니다. 그 후 생활이 어려운 가운데도 교회의 타일 공사 특별헌금을 자원하여 약속하는 모습들을 보고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교회는 아직 창문도, 천장도, 바닥 타일 공사도 못한 상태입니다. 교회공사비는 약 1천만원이면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저와 현지 목사는 격주로 설교하고 있으며, 주일 온 성도에게 점심을 섬기고 있습니다.


  사랑유치원은 올해 목표가 원생 100명으로 믿음반(30명)과 소망반(70명)으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고, 현재는 믿음반 16명, 소망반 42명으로 총 58명입니다. 6월은 겨울방학 중입니다. 방학 후 교사(4명)과 함께 52명의 원아들의 가정을 심방했으며, 지금은 교회 성도들 가정을 심방하는 중입니다. 내년쯤엔 시무중인 현지목사를 파송하여 교회에서 20Km범위 내에서 제 2성결교회를 개척할 계획이 있습니다. 제2성결교회 개척과 선교관 건축을 위해 새벽기도를 시작했습니다.


  부천삼광교회(심원용 목사)후원으로 콘테이너가 탄자니아에 도착했습니다. 주로 부천 효성유치원에서 쓰던 책상 등을 가져왔습니다. 서울대신교회와 부천성지교회와 예산서부교회에서 옷가지들을 보내주셨고 유치원가방과 옷을 후원해주신 모든 원장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특별사역으로 우선 교인들에게 먹고 사는 것을 돕기 위해 염소 분양을 실시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염소의 가격은 새끼 염소가 4만원, 어미염소는 8만원정도 됩니다. 많이 분양되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기도제목
1. 탄자니아에 성도가 100명이 채워지도록 (현재 60명)
2. 선교관 건축이 기적적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3. 사랑 유치원의 원아들이 100명 채워지도록
4. 한국의 후원하는 교회와 개인 후원자들의 평안과 축복을 위하여
5. 저희들 사역하는 일에 지혜와 후원과 건강을 위하여
6.  선교관 및 유치원 교실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긴 공사동안 아무탈 없이 잘 마무리되어 건축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후원계좌 : 국민은행 961401-01-211255 (이진용)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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