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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과 안식 통한 성경적 가정 회복”세현교회 전교인 수련회 개최

기성 세현교회(송성웅 목사)는 지난 8 월 6일부터 2박 3일간 용인에 있는 한화 리조트에서 전교인 수련회를 개최했다. 시편 133편 1절을 통해‘쉼과 교제’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는 250여명의 장년신자들과 학생, 어린이들이 가족 단 위로 모두 모여 즐겁고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송 목사는 ‘쉼과 안식’으로 성경적 가정의 회복의 역사가 일어날 것을 목표로 세우고 진행 했다. 가정의 회복으로부터 시작해‘세현 가족공동체’가 세워지고 하나가 되는 수 련회를 만들기 위해 가족 수련회 장소로 는 조금 고급스럽다고 할 수 있는 용인 한 화리조트 베잔송을 수련회 장소로 선택 했다. 안락하고 깨끗한 숙소, 다양한 부대 시설로 집회뿐만 아니라 남은 시간에 충 분히 즐기며 쉴 수 있는 이번 장소 선택은 사회 생활에 지친 성도들을 위한 세현교 회 당회의 센스있는 배려가 돋보이는 부 분이다.

첫 날, 개회예배에서 송 목사는‘든든 히 서가는 교회’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 다. 행 9:31을 본문으로“성령 안에서 하 나될 때 교회가 든든히 서가고 건강해 질 수 있다”며“이번 수련회를 통해 하나됨 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찬양시간 에는‘시와 그림’이라는 복음송 가수를 초청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수련회 의 주강사는 이희범 목사(지구촌가족훈 련원)가 맡았다. 이 목사는 두 번의 저녁 집회를 통해“믿음 안에서 행복한 부부생 활이 이루어진 가정이 행복한 교회의 든 든한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 말씀을 들 으며 현재 결혼해 가족이 있는 성도들은 ‘믿음의 가정’에 대한 새로운 미래를 계 획하는 시간이 되었다.

둘째 날은 여러 가지 알찬 행사들로 진 행됐다. 먼저 성도들에게 신선한 감동을 준‘샌드아트’공연이 있었다. 30여 분간 의 간증 후 본격적인‘샌드아트’공연이 이어졌다. 불빛과 모래, 음악, 그리고 스 크린을 이용한‘샌드아트’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연신 감탄의 박수를 치게 만들었 다. 이후 이어진 공동체 훈련은 조별 과제 를 풀며 준비된 코스를 도는 시간이었다. 조별 퍼즐맞추기, 릴레이 연상퀴즈, 간식 타임 등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이 됐다. 그 중 가장 눈길을 끈 코스는‘축복의 방’ 이라는 코스였다. 참가한 모든 인원들이 조별로 각자 기도 제목을 종이에 적어 송 목사가 있는 방에 들어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이었는데, 송 목사는 일일이 방에 들 어온 200명이 넘는 성도들에게 안수하며 기도해 주었다. 점심 식사를 하며 성도들 은“목사님이 한사람 한사람 땀을 흘리며 방언으로 안수기도를 해 주니 너무 감사 하고 감동스러웠다”며 소감을 말해 주었 다. 오후에는‘윤선생 체육교실’에서 나온 전문강사가 진행하는‘명랑 운동회’, 그 리고‘영화 상영’도 있었다. 저녁집회 후 신청한 2쌍의 부부에게‘리마인드 웨딩’ 이라는 약식 결혼식 재현행사도 진행해 예전 신혼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특별한 시간도 있었다.

2박 3일간“쉼과 교제”라는 주제로 진 행된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세현교회 성도 들이 새힘을 얻고‘행복한 가정’, ‘행복한 교회’로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 란다.

서광호  seojaco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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