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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한강교회, ‘제11회 어르신 섬김 축제’“어르신들께 삼계탕 대접·파스 선물해”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8.02 23:36
  • 호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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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경기동지방 한강교회(신동운 목사)는 지난 7월 23일 여주 지역 내 15군데 노인정과 연결하여 ‘제11회 어르신 섬김 축제’를 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동네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행사를 치른 한강교회는 가장 더운 중복에 어르신들을 위해 삼계탕을 대접하고 선물도 나눠드리는 행사를 11년째 지속해 오고 있다.

행사 당일에는 한강교회 성도들이 아침 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삼계탕(총 400마리)을 끓이고, 4대의 차량을 운행하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까지 직접 모셔오고 모셔 다드리는 수고를 감당했다.

매년마다 꾸준히 지역사회를 섬겨온 정성 때문인지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작년보다 더 많은 어르신들이 한강교회를 찾아왔다.

교회 측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생활 필수품인파스를선물했으며, 교회문앞까지 배웅하는 따뜻함을 전했다. 미처교회를찾지 못한 어르신들께는 집집마다 삼계탕을 직접 배달하고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신동운 목사는 이 섬김 축제에 앞서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오시는 분들을 섬겨줄 것을 당부하였고, 학생 청년들부터 장로, 권사 등 온 성도들이 하나가 되어 이날의 섬김 사역을 충실히 감당할 것이라고 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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