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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기독방송, 첫 걸음 하다GOODTV 뉴욕지사 설립 개국예배

 GOODTV 기독교복음방송(대표이사 김명전)이 세계의 경제와 문화, 사회의 중심지 미국 뉴욕에 지사를 설립하고 지난 10일 오후(현지시간) 뉴욕 퀸즈 플러싱 소재 대동연 회장에서 GOODTV 뉴욕지사(지사장 한은경) 개국예배로 방송을 통한 세계 복음화 사역의 초석을 마련했다.

개국예배에서 이영훈 목사(여의도순 복음교회)는 “복음 전파 사역, 하나님이 주신 지상명령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한다. 복음 전파에 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 바란다”며 “방송매체는 21세기에 주신 선교 도구로 GOODTV가 세계의 중심 뉴욕에 세워져 맡은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GOODTV 본사 김 대표이사는 “뉴욕지사를 통해 한인 사회가 마음을 모으고 소명을 다해 복음 전하는 방송국 되길 바란다”며 “많은 한인 성도들이 관심 갖고 후원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뉴욕지사는 넷플릭스, 훌루, 아마존, HBO 등 세계적인 영상 서비스 업체가 주도하는 방송 혁신과 함께 미주지역 최초의 기독교 OTT(Over The Top) 방송 시스템을 도입했다.

OTT는 영화나 드라마 등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PC, 스마트폰, TV를 넘나들며 시청 중이던 영상을 다른 기기로 이어서 시청이 가능한 시스템을 뜻 한다. 현재 뉴욕지사는 간증 프로그램인 ‘본 어게인’, 인터뷰 ‘두드림’과 거리공연사 역자를 조명하는 ‘온더로드’, 뉴스, 기독 영화 소개 ‘오시네!’등의 프로그램을 제작 중이다.

인사말을 전한 뉴욕지사 한은경 사장은 “이민자(한인)들의 고통과 아픔, 상처를 위로하고 더 나아가 미주 전역으로 뻗어나가는 복음의 통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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