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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소금과 빛!”정체성 일깨워2018 SCE 여름수련회‘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

 대한예수교장로총회 학생지도부(부장 오범열 목사)는 지난 7월 23일부터 28일까지 총신대학원 양지캠퍼스에서 ‘우리는 세상의 소금과 빛(마태복음 5:13-16절)’이란 주제로 전국기독학생면려회(SCE·Student Christian Endeavour)에서 주최한 SCE 수련회를 갖고 1차(23일-25 일), 2차(26일-28일)로 나누어 여름수련회를 진행했다.

이번 SCE 수련회는 청소년부(87차)·대학청년부(10차)로, 청소년부는 1000여 명, 대학청년부는 200여 명이 참가해 뜨거운 폭염을 잊을만큼 굉장한 열기로 가득 했다. 또한 예장총회 교육출판국(국장 정건수 목사)에서 제작한 <#이제_우리는>이란 학습 교재를 배부했다.

각각 그룹 별을 나누어 이번 수련회 주제로 이론공부 및 토론, 성경 공부, 기도 제목 발표 및 그룹 통성 기도, 삶의 고민 등 교제하는 시간을 틈틈이 가졌다.

청소년부 특강 강연으로는 개그우먼 김선정 자매, 임출호 목사(안산동산고 교목), 최관하 목사(영훈고 교사) 등이 초빙돼 강의와 집회를 했다.

특히 최 목사가 준비한 영상을 통해 학교 경험을 함께 간접적으로 나눴다. 최 목사는 학생들이 자 발적으로 학교 기도 모임을 만든 사례를 간증하며 “청소년들이 삶의 자리에서 자신의 믿음을 자신있게 나타내어 정체성을 찾아가는 빛과 소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학청년부는 송태근 목사(삼일교회), 김승원 이사(프로보노국제협력 재단), 라영환 교수(총신대학교)가 강연과 집회를 맡았다. 집회 때 송 목사는 “청년들이 학업이나 사화생활에 치우쳐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열정보다 중요한건 방향성”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성경을 책 읽듯 하지 말고 전심을 다해 붙들린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쓰신다”며 성경 봉독에 대한 중요성을 전했다. 특히 성경 인물인 한나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며 “하나님과 ‘심정’을 통하여 쓰임받는 청년이 되길 바란다”고 강연했다.

SCE 수련회는 여름 수련회의 꽃인, 물놀이 게임을 하며 모두가 단합할 수 있는 썸머 페스티벌과 성경 퀴즈 게임 '도전 헤븐벨', SCE 전국 장기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으로 수련회의 묘미를 더했다. 매년 열릴 SCE 수련회에서 차세대 청소년과 청년들이 마주할 삶의 고난에서 도 예수 그리스도를 방패로 삼아 용기를 얻고 세상의 소금과 빛이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길 바란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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