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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위해 다음세대 살리는 정책 추진”기성 제112년차 총회 임원ㆍ총무ㆍ국실장 업무 워크숍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는 지난 7월 12일 총회 임원 및 총회본부 총무ㆍ국실장과 함께 수안보파크호텔에서 교단의 희망찬 미래를 위한 업무 워크숍을 열고 총회본부 각 부서 현안 및 개선점에 대해 난상 토론 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윤 총회장과 부총회장 류정호 목사, 홍재오 장로를 비롯한 임원 전원과 총무 김진호 목사, 총회본부 국실장 등이 참석했다.

윤 총회장은 “총회의 역량 및 교단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 작은교회 섬김, 미래를 위한 다음세대를 살리는데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 총회장 발언에 이어 각 부서의 교단 표어 실행 계획서 및 효율적 업무 개선을 위한 발표, 인적 자원 활용방안 등 현안을 점검해 나갔다.

이번 워크숍 진행 방식은 각 부서의 정확한 계획 및 문제점을 보고 받고 그에 대한 보충 질의와 업무 지시를 했다. 총회교육원은 2018년 목회페스티벌의 정확한 계획 보고를 했다. 이어 목회계획 세미나, 지역코칭 모임 등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하지만 2박 3일의 일정에 500명 인원을 감안하면서 예산 확보 문제가 지적 됐다.

이재동 사무국장은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개선안으로 사무국 내 민원팀 사무실과 기획정무팀 사무실 통합을 안건으로 내놓았다. 또한 직원을 위한 본부 내 휴게실 조성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업무 효율과 예산안 문제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송재흥 선교국장은 해외ㆍ국내 선교 분리를 제시하며 교회진흥원을 통해 국내선교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 했다. 송우진 교육국장은 “BCM교육목회 지도자를 양성해야 한다”며 교사양성과 교재 사용 등의 문제를 보고했다.

교육국은 현안을 위해 교육관련 부서장 회의, 교육자 양성 계획 보고회, 차세대 부흥을 위한 담임목사 강의, BCM 교재 활용 방법 등 교단을 위한 계획을 내놓았다. 이에 류 부총회장은 “많은 이가 BCM 교재를 어려워 하고 있다. 아무리 좋은 교재여도 정확한 사용설명서가 없다면 공부하는데 있어 난관이 있을 수 있다”며 “홍보에 더 힘쓰되 가이드북 제작 검토 또한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부서의 담당 교역자가 바뀌면 교재도 바뀌고 교육 방식도 바뀌는 현 실 문제도 제기됐다. 송 국장은 개선 방안으로 “서울신대 신학대학원에 BCM 교육 과목이 개설된다면 이런 문제는 제기되지 않을 것”이라며 “반드시 개설되야 한다”고 한번 더 주장했다.

이 밖에도 행정과 문서 관련 부문에서, 인터넷 증명서 발급, 회의 소집 전자우편 통보, 청원서류 접수 등 개선점으로 지적 됐던 부분들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교회 진흥원은 작은교회 목회코칭 양성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평신도국 안용환 팀장은 긴급구호단 운영과 성결원 개선점을 보고했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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