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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교회, 담임목사 퇴진 운동 일어“당회 경유 않고 선교비 지원” vs “타 목사 청빙하려고 음해”
  • 신응일 박노성 기자
  • 승인 2018.08.02 13:52
  • 호수 415
  • 댓글 22

기독교대한성결교회 한우리교회(윤 모 목사)가 최근 담임목사 재정 유용 의혹 사건으로 인해 내홍을 겪고 있다. 최근 한우리교회를 살리는 모임(한살모)은 매주일 교회당 앞에서 “담임목사 퇴진” 구호를 외치며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
이 사건은 한우리교회 사무원 문 모 집사가 교회 재정 장부 상황을 폭로해 벌어진 것이다.
또한 필리핀 백영모 선교사가 30여명의 용역원들을 고용해 레갑국제학교와 필리핀국제대학교 일부를 점유해 지난 5월 30일, 안티폴로경찰서에 체포돼 구치소로 수감된 사건과 관련이 있다.
즉 한살모의 주장에 의하면, 담임목사가 당회를 거치지 않고, 백영모 선교사에게 수억원의 선교비를 송금했다는 것.
이러한 위기에 윤 목사가 회의 때마다 순간을 모면하려고 약속을 했으나 계속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에 대해 한살모는  “아직도 해결이 되지 않아서 백영모 선교사까지 구속된 필리핀 레갑국제학교 문제에 대해 ‘모든 것이 해결됐다’고 예배 시간과 지난해 사무총회때 거짓 보고했다”고 꼬집었다.
또한 한살모는 윤 목사가 부임 직후 “목회자들은 모든 성도에게 심방 및 애경사에 금전을 안 받겠다”고 공표했으나 심방 및 애경사 사례금을 계속 받아 성도를 우롱한 점, 2018년 사례비 인상을 본인이 재정위원장에게 직접 요구했으면서도 “재정위원장이 당회원들과 상의한 후 알아서 인상한 것”이라고 거짓말을 함으로써 교회 게시판에 허위 사실을 발표하게 한 점. 2개의 호텔이용권을 교회 예산으로 일시불 구입한 점, 지난해 수능일에 골프를 쳤으면서도 평일에 골프를 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 점, 부임 초기 부여 정책 당회시에 “원로, 명예, 시무장로들 앞에서 5년 후 장년 2000명, 청년 200명 이상 부흥시키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한 점, 설교에 은혜가 없는 점, 목회자로서 말씀 묵상과 기도로서 설교를 준비해 교인들에게 은혜를 끼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과거 사용했던 설교 원고를 재탕하거나 강해 서적 내용으로 성경공부를 시키는 식의 설교를 반복함으로써 감동과 은혜가 없는 설교를 반복하고 있어 교인들이 떠나가는 점, 명절 때 어려운 성도들에게 지급하는 위로금을 없애 버리면서 성도들에게  받은 선물들이 가득한데도 또 다시 축절금을 받는 배려가 부족한 목사인 점, 매년 연말 시상은사례비없이 한해동안 수고한 봉사자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는 취지로 평균 3만원씩 시상하는 것인데, 최고의 연봉을 받는 담임목사가 100백만원의 시상금을 받은 점, 부임 직전 2011년 말과 2017년 말의 경상비 수입과 세례교인을 비교해 보면 교회가 점점 줄어 들어감을 알 수 있으나 이에 대한 대책이 전혀 없는 점 등을 지적했다.<도표 참조>

반면에 담임목사 지자파는 “청빙과정에서 최종 후보가 두 명이 남았으나 이들 모두 무효화 되고 윤 모 목사가 부임할 당시 다른 목사를 청빙하려 했던 장로들이 안티 세력이 된 것”이라며 “사무간사가 사무장 장로의 ‘공금횡령 비리’를 목사에게 고발했으나 목사가 ‘사무장은 임의대로 자를 수 없고 당회를 해야 한다’면서 거절 하던 중에 행정간사(비서역할)와 재정간사(교회재정관리)가 서로 감정싸움을 시작해 불거진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에 담임목사가 “둘 다 자른다”고 경고했으나 경고 후에도 계속 싸워 해고 통첩하자 재정간사가 “혼자는 잘릴 수 없다”며 “사무장도 재정 비리가 있으니 같이 해고하라”고 요구했으나 이를 거절하자 목사 비리까지 폭로하게 된 거이라고 과정을 설명했다.

신응일 박노성 기자  webmaster@n491.ndsof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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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이틴같은소리 2018-08-08 23:48:01

    ㅋㅋㅋ하는 짓들이 웃긴다 웃겨 ㅋㅋㅋ 더러움을 보고도 깨끗한척ㅋㅋㅋ 예전부터 한우리 하는짓 봐서 알지만 백모 목사때도 교횟돈 딴짓하다가 그리 됐으면서 ㅋ 또 이러네 정신차리세요 돈많은 한우리교회 인간들아~   삭제

    • 화이틴 2018-08-07 05:07:14

      권영한이 사주받아 한우리 교회 흔드시느냐 수고가 많아요 곧 한우리 무너지고 필리핀 재산 권영한 차지되면 신문사도 도움아 되겠죠 조금 더 열심히 한우리 공격해 주세요 파이팅 그런데 권영한씨가 신문사 지분이 좀 있나봐요?   삭제

      • 조사보고서9 2018-08-04 00:08:45

        11.<사무장 장로의 공금횡령 주장 건> (1)공사업자가 준 점심 값(20만원)에 사무장 장로가 사비 30만원을 합쳐 직원들 점심(보신탕)을 산 사실 인정/(2) 문모집사 자신이 관리하던 외부차량의 월정 주차비(8만원)는 직원 중식대로 전용한 사실 있음(총5건 40만원)/(3) 인근 식당주의 주차비 상당 금액으로 매월 직원 점심식대 대체한 사실 있음(전도목적으로 인근주민 주차편의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식당도 전도축제때 등록한 교인임)/교회 시설관리 및 행정을 관할하는 사무장이 직원들의 중식대 부담 경감을 위해 판단한 조치인   삭제

        • 조사보고서8 2018-08-04 00:00:55

          10.<경상비 수입과 세례교인 감소 건> 2011~2017년 경상비 평균대비 2017년 경상비 감소는 약 93백만원에 불과함에도 침소봉대하고 있음/ 최근의 사태로 출석교인수 감소와 헌금액의 감소가 연동되고 있으나 지난 7월중 화합과 도약을 주제로 전교인 두이레 저녁특별기도회를 계기로 온 교인이 단합하고 있어 교세회복에 대한 기대가 높음/ 이런 상황에서 전 당회원이 일치 단결하고 한살모의 의견을 잘 반영하도록 제도를 정비하면 100년 역사의 저력으로 곧 회복되리라 믿고 다함께 기도하기를 간절히 바람   삭제

          • 조사보고서7 2018-08-03 23:49:06

            9.<연말 시상금 건> 교역자(직원포함)의 연말 격려금으로 담임(100), 원로(50), 부목사(30), 재정 및 회계장로(30), 여전도사, 사무장(20), 직원(10), 교육전도사(15)에게 지급하여 왔던 것으로 연말시상금 지급대상자를 무급봉사자로 국한하지 않고 전교인을 대상, 선정 후 시상하여 왔던 것임   삭제

            • 조사보고서6 2018-08-03 23:46:12

              8.<명절 성도 위로금 건> 설날과 추석에 약 80~90명의 교인에게 지급해 왔었음(연간 약 2천만원규모) / 교구별 대상 인원 배분과 개인별 차등지급 등으로 불만과 민원이 빈번히 발생하여 부교역자들의 건의에 의해 중단/2018년 예산 수립 시 기존 구제비는 전액 감액하고 대신 복지비 증액 및 사마리아헌금으로 구제, 격려금 등 대체하여 구제활동 지속하고 있음   삭제

              • 조사보고서5 2018-08-03 23:40:52

                7.<은혜가 없는 설교를 반복하고 있어 교인들이 떠나가는 점> 예배시간에 설교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 안 받고는 개인적인 태도에 달린 것이며 교인들이 떠나는 이유는 한살모가 저 위 사진처럼 교회앞에서 저러고 있고, 담임목사 사임 서명운동을 하고 각종 봉사직을 내려놓고 동참하지 않는 성도들은 왕따시키고, 헌금도 하지마라 강요하는 등의 일련의 사태로 인한 것임을 스스로들도 알면서 설교나 은혜를 운운한다는 게 교인답지 않은 태도임   삭제

                • 조사보고서4 2018-08-03 23:34:45

                  5.<부임 초기 부여 정책 당회시에 “원로, 명예, 시무장로들 앞에서 5년 후 장년 2000명, 청년 200명 이상 부흥시키겠다”고 약속했으나 이를 지키지 못한 점> 2017년 사무총회록 교세보고(3쪽)에 따르면 청년교회 150명, 남여전도회 2,348명임
                  6.<설교에 은혜가 없는 점> 설교에 은혜를 받지 못하는 한살모의 몇 명의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로 그들을 제외한 모든 성도들이 풍성한 은혜의 말씀 가운데 예배를 드리고 있음/원로 목사님의 생활설교에 비해 담임목사님의 성경 말씀에 근거한 설교에 큰 은혜를 받고 있음   삭제

                  • 조사보고서3 2018-08-03 23:26:01

                    4. <지난해 수능일에 골프를 쳤으면서도 평일에 골프를 친 사실이 없다고 거짓말을 한 점>
                    당초 수능이 끝난 다음 주 목요일에 일정을 잡았던 골프선교회 창단행사에 참석한 것으로 지진으로 수능일 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로 해당 행사가 겹친 것인데, 마치 수능일에 사전 일정을 잡은 것처럼 오도하고 있음/ 수능일 전 수험생에게 직접기도와 격려품 지급 등 사전 조치하시고 당일 기도회는 부교역자가 주관하였고 직원회의시 담임목사가 해명하였음/ 평소 평일에 골프치지 않았다는 말을 한 것을 두고 골프선교회창단행사가 평일이었다며 억지 주장을 하는 것임   삭제

                    • 조사보고서2 2018-08-03 23:18:08

                      3. <2개의 호텔이용권을 교회 예산으로 일시불 구입한 점>:대외 음식점 이용 시 할인율이 높아 외부손님 접대 시 활용성을 감안하여 구매한 호텔멤버십 카드 연회비로 2016년 연회비 470,000원, 2017년 연회비363,000원임/ 대내외활동 관련예산(접대비,판공비등)집행시 해당호텔의 식음료비 등에 대한 회원할인율이 높아 공공기관등도 활용하는 카드로 1~2회만 사용해도 연회비가 충당되며, 이후에는 할인금액(30%수준) 만큼 예산이 절감됨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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