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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이 항소 않겠다는 약속 어겨”서울중앙지방회, 지방회분할후속조치위 구성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08.02 12:52
  • 호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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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중앙지방회(회장 안석구 목사)는 지난 7월 21일, 중앙교회(한기채 목사)에서 재적 205명 중 9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지방회를 갖고 112년차 총회 후 지방회 분할 후속 조치 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 위원회는 지방회 임원과 대의원 중 3명으로 구성키로 했다.
이 결의 전에 논란이 일어났다. 본안소송자 21명은 “서울중앙지방회가 본안소송에서 총회를 이겼는데, 왜 비굴하게 총회장에게 굽신거리느냐?”며 “총회장이 통상회의 분할 과정에서 ‘항소를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선 항소를 해 계속 갈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한편 중앙교회 당회원들은 한기채 목사를 113년차 총회 부총회장 후보로 만장일치 추천키로 했다고 보고했다.
또한 김명철 목사(서대문교회)는 상당수의 총회 대의원들이 113년차 총회에서도 총회장 후보로 재출마하라는 강권이 많아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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