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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Hope, (사)한국코치협회 기독교코칭센터와 업무협약양 단체, “기독교인의 바른 가치관·인성 형성에 공동 노력” 강조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 기독교코칭센터장 홍삼열(사진 좌),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표 조성돈(사진 우)

LifeHope기독교자살예방센터(대표 조성돈·이하 LifeHope)와 사단법인 한국코치협회 기독교코칭센터(센터장 홍삼열)가 지난 7월 16일 한국코치협회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생명문화 확산과 십자가 비전을 세우는 일에 진력키로 했다.

양 단체는 이날 업무협약에서 이러한 결정을 내리고 공동 노력에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기독교코칭센터는 LifeHope의 생명보듬교육 강사들에게 계속교육으로 코칭교육의 지원을, LifeHope는 코치들에게 생명보듬교육 강사 양성을 각각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양 단체는 “자아정체성 불안과 죽음 문화의 영향으로 자살이 확산되는 현실에 공감하며 기독교인의 바른 가치관과 인성의 형성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LifeHope는 “기독교코칭센터 홍삼열 센터장이 코칭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찾아가며 하나님의 비전을 찾아가는 것을 보게 된다”며 “앞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사람들에게 적극적으로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기를 바란다”고 기대를 보였다.

한편, LifeHope는 자살예방전문기관으로서 기독교적 생명가치를 가지고 다양한 생명보듬 캠페인과 중고등학교 생명보듬교육 등을 활발히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보건복지부 위탁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 자살예방 센터와 협력하여 다양한 종교 기반 자살예방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코치협회는 6천 여 명의 코치들이 활동하며 기업과 학교 등 여러 곳에서 코칭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코칭센터가 올해 설립되었다. 이를 위해 기독교코칭센터는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로서 정체성을 찾아가길 바란다”며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을 알게 하는 코칭을 통해 주님의 마음을 회복하고, 십자가 비전을 이루도록 돕는다는 사명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지현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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