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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운 이사장, 이주민 선교 본격 착수기성 해선위 국내이주민선교회, 콘퍼런스서 방향 제시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07.11 17:17
  • 호수 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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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 해외선교위원회(위원장 이형로 목사) 국내이주민선교회(이사장 김재운 목사)는 지난 7월 10일, 만리현교회(이형로 목사)에서 ‘국내 이주민 220만 시대 선교전략 이주민 선교 콘퍼런스’를 갖고 국내로 이주해 온 외국인들 대상 선교에 적극 나서기로 다짐했다. 이번 이주민 사역에 대해 교단적으로 나서는 것은 첫 사역으로 알려졌다.

이날 김재운 이사장은 국내이주민, 다문화, 탈북민 등을 대상으로 사역자 훈련 및 파송, 이주민교회 설립 및 후원, 이주민센터 설립 등의 사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이번 콘퍼런스에 대해 “국내에 거주하는 이주 근로자와 유학생 등 이주민이 220만명을 넘어서고 있다”며 “이들은 우리나라에 찾아온 우수한 해외인력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국내 외국인들에게 선교하는 것이 곧 세계 선교”라면서 “멀리 외국까지 나가지 않고도 안방에서 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선교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주민 선교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고 사례를 나눔으로써 이주민 선교를 확대하고자 콘퍼런스를 개최하는 것”이라며 “이 중요한 사역을 위해 전국교회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한 동 선교회는 지방회 별로 이주민교회를 1개소 이상씩 설립할 계획이다.

이날 1부 예배 때, 김재운 이사장이 사회, 고영만 장로(해선위 부위원장)가 기도, 윤성원 총회장이 설교, 김창배 목사(한국외국인선교회 훈련원 이사장)와 최하용 목사(기성 총회 선교부장)가 축사, 이형로 목사(해외선교위원장)와 태수진 선교사(주한 OMS 대표)가 격려사, 이정익 목사(희망나눔재단 이사장)가 축도했다.

이어 2부 세미나 시간에 김주섭 목사(선교회 이사)가 사회, 사례 발표자로 전철환 선교사(국내이주민선교부 대표), 안용식 목사(김해제일교회), 신용수 목사(바울교회), 이성준 목사(수정교회), 이명재 목사(실로암교회), 구윤회 목사(평화나루교회), 신상록 목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이사장) 등이 나섰다.

추후 대한민국이 이민 국가로 전환될 전망이라서 이주민 선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전망이다.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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