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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선교순례(12)부족국가 가락, 이서, 사로국의 시작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07.11 16:56
  • 호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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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박물관장 조국현 박사

한나라의 국명은 지역에 따라 사연이 있고 분명한 뜻이 내포하고 있다.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의 선사시대 부족국가 국명을 기록한 내용을 보면 명칭에 대한 뜻과 이유가 있음을 알 수가 있다. 예부터 모든 인간은 길을 따라 모여서 살게 되었고, 들과 산을 누군가 처음 지나간 발자국을 계속해서 그다음 사람이 왕래하게 되어 길이 생겨났으며, 강물을 따라 물건 운반을 하면서 물물교환과 상거래가 시작된 것이다. 사람은 물이 있고 왕래가 편리한 길이 있는 곳에 거처를 마련하고 모여 살게 되였고 사람이 모인 곳에는 추장을 뽑아서 지도자로 섬기는 제도를 채택하고 여러 부족들이 연합해서 국가를 설립하게 되었다. 금호강 하류를 근간으로 한 가락국(김해)과 낙동강 상류를 근간으로 한 이서국(청도) 그리고 드넓은 평야를 근간으로 한 이스라엘의 샤론 평야 상징의 사로국(경주)을 세워 부족들의 집단촌과 외국 문물을 교환하는 교류를 하였고 농사를 비롯한 정보와 상거래 등 유통을 하게 되었다. 

  여기서 중요한 한 가지는 우리나라에 BC 139년 중국의 장건이란 사람이 서역을 여행하면서 비단 판매의 길이 열렸고, 삼한시대 부족국가 70여 곳이 연합하여 실크로드를 통해 들어오는 상인들 중에 주로 유대인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6일 동안 행상하다가 하루는 어느 곳에서든지 쉬게 되는데 이곳에서 유대 인디아 스포라가 남게 되고 상인들의 거처가 되는 육로 거점인 사로국(경주)을 새 거래소로 이용하였다. 한편으로는 바다 실크로드를 개설하여 유대인 상인들이 인도를 거처배를 타고 태평양을 이용하여 바다 실크로드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가락국(김해)과 이서국(청도) 에이스 라엘 생산품인 생활용품과 인도의 비단 등을 판매하게 되었고 자연적으로 기독교의 생활문화와 풍습 그리고 예배의식이 전래된 것이다. 

  이때 사도 도마가 기독교 유물을 싫고 바다 실크로드를 따라 김해에 도착하여 서기 42년 7월에 김수로 청년을 만나 가락국 건설과 세계 최초 기독교 국가를 건설하게 된 것이다. 이는 철을 다룰 줄 아는 천재 청년 김수로와 석재 기술과 목공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도 도마가 가락국을 세웠으니 철강공장을 먼저 세워 도끼, 낫, 호미, 곡괭이 등을 만들어 나무를 베고 농사일을 하는데 편리하게 사용했다. 더 나아가서는 바다 실크로드 확장에 따라 일본까지 연결되어 지금 대마도 근교에서 출토된 유대인의 유물이 약 30만 점 전시되고 있다. 사도 도마가 가는 곳마다 철강을 다루는 제철소와 석축으로 인한 성벽 쌓기, 목공기술에 의한 주택 짓기, 농기구를 이용한 편리한 농사일 그리고 물품을 운반하는 도로망 구축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부족국가 간 교류가 활발해지기 시작했다.

이서국과 가락국이 철기구 제조와 건축 붐이 일어 잘 살게 되었다는 소문과 사도도마가 예수복음과 병행하여 다른 유대교를 동시에 전한다는 소문이 경주의 사로국 유대인 디아스포라에게 전해지자 사로국에서 군대를 일으켜 사도도마를 찾아 이서국에 도달했을 때는 이미 사도도마는 성을 빠져나갔고 이서국왕은 사로국왕에게 항복하여 서기 42년에 이서국은 멸망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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