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5 목 17:45
상단여백
HOME 교단 총회
여름성경학교·수련회 막판 준비 박차한국교회 미래세대 준비 위해 온 힘 쏟아야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무더운 여름철이 돌아왔다. 매년 여름이 되면, 전국 교회가 어린이 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및 청년·대학부 여름수련회 준비로 분주해진다.

여름 행사는 어린이·청소년의 신앙이 한 층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다. 특히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윤성원 목사, 이하 기성)와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전계헌 목사, 이하 예장 합동) 총회가 여름행사를 가장 활발하게 준비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기성 총회 교육부(부장 김세진 목사)는 BCM 여름교육교재를 제작, 보급했고, 이를 교육하기 위해 매년 5월에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해 왔다. 또한 기성 교회학교전국연합회(회장 김용태 장로)는 하계대회 준비위원회, 어린이 캠프 준비위원회, 동계대회 준비위원회, 축구대회 준비위원회 등을 구성해 조직적으로 준비한다.

기성 2018어린이하계대회는 오는 8월 6~8일 충북 괴산군 보람원에서 열린다. 이 기간에 그리기, 글짓기 등 예능대회와 성경암송대회, 그리고 어린이캠프 등으로 진행된다. 또 여름 행사를 앞두고 기성 총회 교육부(부장 최명덕 목사)는 지난 7월 8일, 교회교육주일을 정해 캠프 안내 부스 설치, 교사헌신예배, 여름캠프 발대식 및 교사 특강과 교제 프로그램 등 자료를 PDF로 제작해 배포했다.

여름행사 준비 자료는 총회 교육국 홈페이지(www.eholynet.org)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한편 예장 합동 총회는 지난 5월에 지역마다 중심 역할하는 교회들을 순회하며 ‘총회 여름성경학교·수련회 지도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또한 예장 합동 학생지도부(부장 오범열 목사)는 7월 23~25일(1차)·7월 26~28일(2차) SCE청소년연합수련회와 7월 26~28일 SCE대학청년부연합수련회를 총신대학교 양지캠퍼스에서 개최한다.

총회 어린이 영어 비전캠프는 8월 13~15일까지 웰리힐리파크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또 학생지도부는 ‘부모와 함께하는 성지순례’를 7월 29일부터 8월 4일까지 7 일 동안 이스라엘 등에서 갖는다.

개 교회도 뜨거운 열정을 갖고 준비 중 이다.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오는 7월 30 일부터 8월 1일까지 본당과 교육관 등 전체 건물들에서 ‘청소년의 꿈은 성령으로 부터(욜 2:28)’라는 주제로 전국 청소년 여름 성령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기용 목사는 20여년동안 매년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청소년수련회를 직접 인도해 왔다. 이 목사 성령캠프는 사흘간 새벽 5시, 오전 10시, 저녁 7시 총 아홉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데, 수천명에 이르는 모든 청소년이 새벽 5시부터 저녁 10시까지 계속되는 집회에 의무적으로 참석해 왔다.

또한 서산성결교회(김형배 목사)는 오는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본당에서 초교파 청년·학생 연합 여름수련회를 갖는다. 강사로 김형배 목사, 이춘오 목사(홍성성결교회), 송준기 목사(홍대 웨이처치), 안희환 목사(예수비전교회), 문형욱 대표(갓데이트)가 나서고, 서종현 선교사 와 김상훈 교수가 공연을 한다.

이처럼 전국 교단과 교회가 미래세대 여름 교육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고 있어 한국교회 미래세대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양진우  yjw@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진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