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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선교단 23차 하계수련회“헌신과 충성으로 사회적 책임 다하자”
  • 임은주 기자
  • 승인 2018.07.11 15:38
  • 호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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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사회선교단(단장 이동조 목사 · 푸른하늘장애인문화선교회)은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사회선교단 제23차 하계수련회를 여수(여수중앙교회 황보희식 목사)에서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사회선교 사역의 현장에서 섬김과 나눔으로 헌신하던 그간의 노고에 대한 쉼을 갖고 영적 재충전의 기회를 갖고자 ‘섬김과 나눔 & 쉼’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단장 이동조 목사는 환영사에서 “그동안 바쁜 사역에 쫓겨 오래 동안 기억하지 못하고, 잊고 지내던 삶을 돌아보는 여유를 찾았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쉼 없이 달려왔던 섬김과 나눔 사역의 수고를 잠깐 내려놓고, 쉼을 통하여 영적 재충전으로 땀 흘리고 수고한 우리 사역의 현장이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풍성해지고 기름진 푸른 초장이 될 것을 기대하는 시간이 되자”고 전했다.

이어진 개회예배는 심천식 목사(장흥제일교회)가 마가복음 10장 45절을 본문으로 ‘주님의 길은 섬김의 삶입니다’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이 땅에 오신 주님의 길은 섬김의 삶이었다”며 “주님은 죄의 노예가 되어 있는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고, 섬김의 도를 이루셨다”고 했다.

심 목사는 또 “하나님은 죄인 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부르셔서 섬기는 자로 삼으셨다”며 “우리 또한 순교까지는 아니지만 우리를 희생함으로 주님의 사역에 동참하여 거저 받은 은혜를 거저 나누며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서로 섬기는 복된 삶이 되자”고 당부했다.

이후 사회선교단은 ‘다문화시대 전도전략’(강사: 여수중앙교회 황보희식 목사), ‘웰빙을 넘어 웰다잉 시대! 당하는 죽음에서 맞이하는 죽음으로’(강사: 한국웰다잉교육문화연구소 강춘근목사)의 세미나를 진행했다. 이번 수련회는 매 시간 하나님 주시는 감동으로 진행됐다.

한편 사회선교단원 측은 “단원 모두가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최선의 헌신과 충성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며 “사회적 약자의 희망과 위로가 되고 섬김과 나눔으로 그들이 쉴 수 있는 땅이 되어 주는 사회선교 사역이 되기 위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인정하시는 사회선교 사역을 위해 간절한 마음을 나누며 기도했다”고 밝혔다.

임은주 기자  im@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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