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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복합스마트시티 포럼&발대식헤럴드포럼 회원 정지윤 교수, 패널 참여

 세계부동산연맹 한국대표부와 한국부동산연합회(회장 지태용)는 지난 6월 28일, 한국경제신문 사옥에서 ‘국제복합스마트시티 포럼 & 발대식’을 갖고 정지윤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헤럴드포럼(회장 강흥원 장로))의 패널 발표를 들었다.

이날 김 철 사무총장이 사회, 지태용 회장이 인사 및 GSC 비젼 소개, 오진모 박사가 축사, ‘750만 해외동포와 230만 국내체류 외국인의 신도시 건설을 위한 포럼’(대표 피에트로 도란)이 GSC 동영상 시연과 비전 발표를 했다.

또한 리진만 부회장이 좌장을 맡아 ‘글로벌 시대에 국제복합스마트시티에 대한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엄길청 교수, 윤선화 회장, 정지윤 교수, 이용희 박사 등의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이어 국제복합스마트시티 후보지 지자체의 유치 제안 설명과 업무협약식과 함께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한 후 2부 행사가 이어졌다. 이날 패널을 맡은 정지윤 교수는 “현재 대한민국에 국내체류외국인이 230만명”이라며 “더이상 단일민족이라는 사고를 가져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2017국감’ 에서 나타났듯이 외국인 보유 토지가 약 32.3조원에 이르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국내체류외국인 230만과 해외 동포 750만명이 존재하는 이민·다문화 시대라고 밝혔다.

따라서 다문화사회전문가의 ‘투자이민 상담’이 이뤄지고, 취업처와 직업군이 소개되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분위기에서 국내학계에 이민·다문화 학문이 정립되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분석을 바탕으로 정 교수는 “국제 복합스마트시티의 탄생은 재외동포와 내국인 국민을 기준으로 국내 체류 국제결혼가정과 외국인근로자와 중도입국자와 새터민인 탈북자와 외국인유학생과 난민 등까지 아우르는 좋은 프로젝트”라면서 “이러한 프로젝트를 감당할 현장실무 능력을 갖춘 글로벌 인재 육성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정 교수 는 내국인 국민에게 이민·다문화 정책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출입국·외국인 정책의 소관 법률인 출입국관리법과 국적법, 그리고 재한외국인처우기본법 및 재외 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난민법, 기타관련 법률(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고용허가제, 다문화가족지원법)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이 법률들은 미래 이민·다문화시대에 모든 국민이 꼭 알아야 하는 법들이다. 이민·다문화시대에 맞는 스마트시티 건설에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양진우  yjw@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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