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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교회, 3대 정신 있으면 충분해서초교회김석년목사, 패스브레이킹워크숍

 김석년 목사(서초교회ㆍ패스브레이킹 연구 소장)는 서초교회에서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작은 교회ㆍ개척 교회 목회자를 위한 제19회 패스브레이킹(Path breaking) 워크숍을 열었다.

올해로 19번째 열리는 패스브레이킹은 패스(path, 사람이 자주 다녀서 생긴 작은 길)와 브레이킹(breaking, 파괴)의 합성어로 남들이 가지 않는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개척자 정신’을 뜻한다.

김 목사는 ‘원리에 충실하라ㆍ생각을 전환하라ㆍ자신을 불사르라’로 3대 정신을 제시하며 “개척자 정신은 방황하는 이들을 살려내고 그리스도를 따라 패스브레이커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세미나 취지를 밝혔다.

19년 전 김 목사는 작은 교회ㆍ개척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이 교회 운영에 어려움을 느끼고 교회 문을 닫는 것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목회자들이 포기 하지 않고 주님의 소명과 사명을 감당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으로 <패스브레이킹 워크숍>을 시작했다.

김 목사는 강의 중 “스펙, 형편, 능력 실력에 도와줄 사람도 없지만 그보다 더욱 귀한 것을 가졌으니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헌데 다른 생각을 가지니 그 꼴이 마치 삼손처럼 돼버린 것”이라며 “십자가 부활 능력으로 목양한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교회는 반드시 든든해 질 것이니 예수님 한 분이면 충분하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매년 열리는 패스 브레이킹 워크숍은 서초교회에서 진행되며 소정의 선물과 함께 증여식이 있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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