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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연구한‘사랑과 분노’결과물 공개새사랑개혁운동세계본부·심령세미나 개최

 조광동 목사(새사랑개혁운동세계본부 대표·세계성령부흥협의회 총재)는 지난 6월 28일 여전도회관에서 사랑과 분노에 대해 30년 이상 연구 한 자료를 토대로 〈새사랑 세미나〉를 했다.

이날 안드레 목사(서부은혜교회 원로)가 사회, 강사랑 목사(한마음교회)가 대표 기도, 임 준·심인숙 목사(벧엘교회·하늘소리 찬양단)의 찬양, 호산나 워십팀의 공연이 있었다. 조 목사는 고전13:1-7,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라는 주제로 강의하면서, “분노로 인한 범죄와 자살,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다른 나라 이야기가 아닌 현 시대 살고 있는 우리 이야기”라고 강조 했다.

이어 “분노로 가득 찬 이에겐 가족마저 등 돌려 결국 혼자 남겨지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에 대한 분노는 더욱 깊어져 혈기 부릴 때가 많을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현상들은 사랑이 없어서 그런 것, 마음에 사랑이 생기면 해결 되는 문제들”이라고 말했다.

또한 “세상에 화를 단 한 번도 낸 적 없는 사람은 없다”라며 “우리는 부지런히 사랑하며 그 사랑을 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 목사는 강의 중, “병을 앓고 태어나 힘든 어린 시절을 보냈고 작은 체구 때문에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하며 성장 해 가슴속엔 늘 화로 인한 속병이 있었 다”며 “결혼 후 교회를 다녀도 치유되지 않아 힘들었다”고 자신의 과거를 밝히기도 했다.

이어 “그 분노가 가정에 얼마나 큰 시련과 고통을 주는지 깨닳았고 사랑과 분노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면서 아내를 다시금 사랑하게 됐다”며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이 달라지면서 하나님의 참 사랑을 알게 됐다”고 고백했다.

또한 “성내는 것, 분노, 불화 등은 곁에 있는 사람을 힘들게 하는 것”이라며 “아이들 훈육 할 때 매를 들면 ‘사랑의 매’라고 자꾸 운운하는데 해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조언했다. 계속해서 조 목사는 “사랑이 부족해 분노가 많은 세상에 사랑부흥집회는 희망이다”라며 자발적인 사랑부흥강사가 나타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성령치유부흥협의회 주관으로 제물포역에 위치한 응답기도원(원장 주하순 목사)에서 매월 첫째 주 3박 4일 동안 오전·오후 성령세미나(주강사 조광동 목사), 저녁에는 찬양과 회개집회(주영광교회 이영희 목사, 세계로기도원 고권능 목사)로 7월 2일, 제1회 심령부흥회 가 진행 될 예정이다.

이 심령세미나를 통해 사회에 지치고 낙망한 이들의 치유 기적을 기대해 본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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