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1.15 목 17:45
상단여백
HOME 사회·문화 행사
안양대,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참여대학에 선정정부 “4개월 연수 참여 학생 매달 100만원 수당과 체재비 30만원 지원”

안양대학교(총장 유석성 박사)가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 참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안양대는 지난 7월 9일 이같은 사실을 알리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통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가 운영하는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안양대 측은 “ICT 학점연계 프로젝트 인턴십’은 ICT 분야 대학생들이 정규학기 중에 우수 중소·중견기업에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를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지난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사업은 주로 정보통신 관련학과 3~4학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이론과 실무 역량을 겸비한 문제해결형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며 “ICT 특별법에 따라 인턴 기간을 완수하면 한 학기 학점을 모두 이수한 것으로 인정하고, 특히 정부에서 4개월 연수 과정에 참여한 학생에게 매달 100만원의 수당과 체재비 30만원을 지원해 매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양대는 “ICT융합공학부 총 5개 전공(컴퓨터공학전공·정보전기전자공학전공·통계데이터과학전공·소프트웨어전공·융합소프트웨어전공)의 학생들이 선발 절차를 거쳐 해당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또 지원을 받게 됐다”며 “2018년도 2학기에 안양대를 포함한 40개 대학이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개교 70주년을 맞이한 안양대는 최근 교육부의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및 2018 대학기본역량진단 평가에서 ‘예비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서의 기본적 역량을 인정받으며 수도권에서 경쟁력 있는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지현  dsglory@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