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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선교순례(11)삼색길 성지, 대구 세계문화엑스포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07.05 17:44
  • 호수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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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도마 박물관(관장 조국현 박사)을 시작으로 국립 대구박물관에 전시 중인 주후 1세기 전후에 사용한 기독교적인 생활용품의 유물과 금호강 유역에서 지금도 채굴되고 있는 역사적인 기독교 유물 출토 현황 그리고 대구지역 자연생태관광을 통해 세계 최초의 기독교 국가인가 야국의 문화와 생활유물들을 통해서 유대인들의 생활풍습이 어떻게 한국에 전래된 것인지 상황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신앙교육의 현장으로써 성지순례 여행이 실현될 수 있다. 이러한 초기 기독교 문화를 멀리 외국에 가서 힘들게 체험하는 것보다 가까운 우리나라 안에서 손쉽게 그리고 정확하고 자세하게 증거 유물을 볼 수 있는 성지순례라면 지금 곧 각 교회와 성도들이 그리고 기독교 단체들이 손쉽게 시작해야 한다

삼색 길 여행으로 누구나 언제든지 편한 마음으로 소액 경비를 투자하면 예수님 당시 생활유물과 함께 학습할 수 있는 편리한 성지순례가 된다. 

첫 번째 길은 하늘의 길인데 비행기를 타고 대구국제공항을 이용한다. 두 번째 길은 육지의 길인데 경부고속도로를 통해서 자동차를 이용한다. 세 번째 길은 바다의 길인데 태평양과 연결된 낙동강과 금호강을 이용한다. 이러한 왕래 길을 통해서 삼한시대의 기독교 유물전시장과 현재 출토되고 있는 현장 그리고 그 시기에 사용한 정치제도와 제사장 제도 여기에 백성들의 생활과 민첩한 철기 생산공 장터 발굴, 제사장들의 죄인 구제에 따른 도피성(소도) 등이 대구와 청도 그리고 김해, 경주 등지에 산재해있어, 정부의 막대한 예산 지원으로 가야 문화 발굴이 진행되고 있는 바 역사적 고찰은 물론 관광의 소제가 곳곳에 다양하게 산재해있기 때문에 성지순례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바다의 실크로드를 통해서 사도도마가 최초로 한국에 도착한 금호강 하류인 김해와 상류인데 구는 사도 도마의 기술인 석공과 목공 작품이 있고, 철기 공장이 여러 군대에서 발굴되고 있어 볼거리가 풍족하며 금호강 바닥은 퇴적암으로 형성되어 수평적이며 진흙과 모래 같은 수렁이 없어 깊고 낮음이 없는 평평한 바닥으로 유명하다. 대구지역만 해도 기독교 유물이 있는 도마 박물관, 금호강 생태공원, 영남제 일관, 호텔인터불고, 망우당공원, 국립대구기상과학관, 항일독립운동 기념탑, 신암선열공원, 해안(소고 입구), 소도(도피성), 아양 기찻길, 능금꽃노래비, 불로동 고분 210기, 도동 측백나무숲, 도마가 설립한 제철소 6곳(적화, 설화, 달구와, 치성화, 위화, 노사화), 팔공산 등 기독교와 도마의 유래가 있는 명소들을 관찰하고 초기 한국기독교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추진중인 워런버핏의 회사 대구택과 대구시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전세계 유태인들이 10조원을 모금하여 대구에 소예루살렘을 건설하기로 투자계획하고 올해중에 이스라엘 대통령 방문을 초청한 상태이기에 전세계기독교인들의 귀추가 주목되고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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