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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창조 세계 보존 앞장 서는 사명 감당"기독교환경교육센터 방문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07.05 16:38
  • 호수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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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 보존과 창조세계의 소중함을 시대에 알리는 청지기적 사명을 감당하는 기독교환경교육센터(센터장 유미호 실장)가 있다. 이 센터는 하나님의 창조 세계를 보존하는 데 앞장서는 단체이다.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은 창조신앙에 기반한 생태리더십을 개발하고, 교회와 지역사회를 푸르게 환경선교 하는 민간단체입니다. 환경선교를 원하는 모임과 교회를 직접 컨설팅 할뿐 아니라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과 워크숍, 커뮤니티활동을 지원한다.

  살림은 ‘녹색교회’ 의제를 만들고, ‘교회녹화’, ‘교회절전소’, ‘생명밥상’, ‘초록가게’, ‘주말생태교실’ 등의 시범사업과 ‘생태적 삶 훈련’과 ‘생활속환경교육’을 진행해 온 경험이 있는 이들이 함께 모여 만들어가는 곳으로, 살림의 길에서 만나는 이들마다 모두 하나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하늘나라의 삶을 살기까지 힘쓴다.

  그 삶은 ‘모두가 골고루 풍성히 누리는 삶’(요10:10)이다. 선물로 주어진 창조세계 안에 머무는 것을 즐기되, 신음하는 생명들의 소리에 예민하게 귀 기울임으로 이 땅을 지키고 돌볼 것입니다. 그를 위해 자신의 삶은 물론 가정과 마을, 교회와 세상에서 ‘살림의 씨앗’으로 만나 싹을 틔우고, ‘살림을 위한’ ‘살림에 의한’ ‘살림을 보다 잘 하기 위한’ 이야기꽃을 활짝 피워낼 수 있기를 소망한다. 

 

' 살림'의 주요사업은 어떤 것이 있나요?

 

- 플라스틱프리 캠페인 : 플라스틱은 인간과 생태계를 아프게 합니다. 하나님이 손수 지으신 창조세계를 지켜나가기 위해 플라스틱프리 캠페인을 제안하고, 진행합니다.

- 계절에 말걸기 워크숍 : 계절에 한 번씩 계절에 말을 거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계절 동안 길을 거닐며 계절에 말을 걸고, 생태영성을 회복합니다.

- 살림학교 운영 : 살림의 정기모임과 일상살림학교(살림 생활재 만들기 클래스), 소규모 살림 커뮤니티 활동, 교회와 학교, 지역과 연합한 지역살림학교를 통해 살림스러운 삶을 배웁니다.

- 300살림씨앗 네트워크 운영 : 교회와 지역사회에서 숨어서 활동하는 이들 300명을 찾아 살림씨앗(EcoSalimista)으로 임명하고 매월 한 차례씩 한 명 이상의 살림씨앗의 삶과 일을 지지하는 지원활동을 진행합니다.

‘살림’의 바탕이 되는 신앙적 가치는 무엇인가요?

 ‘살림’의 은 ‘살리다’는 동사의 명사형으로 그 안에는 둘 이상의 관계가 있습니다. ‘서로 간에 살고 살리는’ 살림의 ‘관계’, 살림의 ‘영성’이 담겨 있습니다.

1. ‘받은 복을 풍성히 누리는 지혜’가 있습니다.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해주신(요10:10)’ 주님을 기억하며 먹을거리는 물론 에너지와 물을 주신 대로 누리는 삶을 살게 합니다.

2. ‘생육하고 번성하는 복(창1:22,28)’이 나와 사람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에게 허락된 것이요, ‘함께 살도록 지음 받은 존재(창1:31)’임을 알게 해, 남을 살리고 자신도 사는 관계를 맺습니다. ‘내가 사는 것’과 ‘남이 사는 것’이 다르지 않으니, 자신에게 허락된 범위 안에서 살며 크고 작게 ‘살고 살리는’ 일을 하는 이들을 하나로 연결해 상호지지하며 또 다른 죽어가는 것을 살려냅니다.

3. 자신이 소중히 여기는 삶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힘’입니다. ‘살림’의 삶을 반복하다보면, ‘살림’의 반대인 ‘죽임’이 아닌 ‘생명과 복’을 선택할 수 있는(신30:19)’ 힘과 용기가 생겨납니다. 지금의 위기로부터 우리를 구할 적절한 삶의 방식, 덜 가지고 덜 쓰고 덜 먹고 덜 버리게 하는 ‘일용할 양식(마6:11)’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공급해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시104). 그러면 모두가 말씀하신 대로 ‘먹고 마시고 입을 것을 걱정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4. 하나님이 ‘참 좋다’(창1:31) 하셨던 순간의 자연과의 조화로움입니다. 그 순간의 기쁨을 맛보고자 ‘자연에 말 걸기’를 시도하되, 한 생명도 소외됨 없이 서로의 기운에 화합하며 통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면 ‘천하보다 귀한’ 한 생명의 몸과 마음, 깨어지고 무뎌진 ‘하나님의 형상’이 다시금 살아날 것입니다. 모두가 골고루 풍성한 삶을 누리는 그날을 위해, 지금 신음하는 이 땅을 회복시킬 살림코디네이터로 살림씨앗으로, 당신의 참여로 이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살림'후원, 당신의 후원이 모두의 풍성한 삶을 위한 밑거름입니다.

 

  살림은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의 회비로 운영됩니다. 재정 후원은 하나님이 만드신 지구와 그 안에 기대어 살아가는 생명이 골고루 풍성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다양한 활동의 중요한 밑거름입니다.

  그리스도인이 모이는 곳이면 크고 작음에 상관없이 찾아가서, ‘살림’의 이야기 꽃을 피우고 그에 기초한 다양한 교육과 실천사업을 지원하고 진행할 것입니다. 때때로 함께 살림아카데미나 교육워크숍을 만들어 진행하면서, 이를 교육하고 실천해갈 리더들(살림씨앗)을 양성하여 서로 간에 연결하고 지지하는 활동을 진행할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당신의 후원이 있어야 가능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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