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도마가 들여온 이스라엘산 도기와 유리그릇들

“가락국기 해설”이란 책의 저자인 조국현 박사는 1988년 8월 13일 대구에서 “가야는 기독교 국가이다”고발 표하 고이에 따른 문헌과 유물이 발견된 상태에서 증명을 확실히 해주고 있어 역사적인 사실이라고 주장하였다. 그의 해설에 따르면 삼국유사 가락국기의 기록은 역사적인 기록물이고 이 기록에서 서기 42년 가락국의 개국과 서기 48년 김수로왕과 인도 왕족인허왕후와의 혼례에 대한 내용이 발굴되어 그 당시 지형과 사람들의 생활을 알 수 있어 기독교 생활과 풍습을 확인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삼국유사의 금관성 파사석탑은 김수로왕이 가야국 건국시기에 인도에서 유입하여 설치했으며 그 시기에는 우리나라에 타종교 흔적이 없었고 신라에 불교가 전례 된 것은 서기 572년이기 에이스 라엘의 히브리 문화적인 형식과 방법으로 세계선교를 하던 도마가 한국에 찾아와 선교했다는 증거로 제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가락국을 창건한 김수로왕이 기독교인인가와 인도의 공주였던 허왕후가 기독교인가를 알아야 하고 허왕후는 어떻게 인도에서 왔는지? 그 증거는 무엇이 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 삼국사기 가락국기의 수록에 보면 허왕후가 인도의 아버지 왕의 말씀에 대한 문헌과 서기 48년 가락국의 김수로왕에게 시집올 때 차 씨를 가지고 와서 제배했고, 그 군락지가 김해에서 발견되었으며 그 차종이 인도의 동북지방에서 생산되는 대엽종과 일치한다, 우리나라의 차종은 모두 소엽 종인데 반하여 인도 산대 업종 차로 일명“장군차”로 시판되고 있다. 가락국기에 김수로왕은“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신성하여”라고 했기에 모태신앙임을 증명한 것이다. 사도 도마가 서기 41년 중순에 한국에 왔다는 증명은 도 마석 상이 영주 시평은 면에서 있고 히브리어로도 마(타우 멤)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사도도 마석 상의 발에 발가락이 새겨져있는 것으로 보아 사도 도마는 한국에서도 히브리 생활습관에 따라 샌들을 신고 다녔음을 증명하고 있다.<다음 호에 계속>

기독교헤럴드  chd6235@naver.com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