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42년 가락국의 개국과 서기 48년 허황후의 결혼주선

예수님의 12제자 중 한 사람인 사도 도마가 땅 끝까지 이르러내 증인이 되라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명령에 따라 복음과 성찬 그릇 등 유물을 가지고 서기 41년 실크로드의 땅끝 대한민국 김해에 상륙하게 된다. 1. 서기 42년의 가야국은 기독교 국가였다. 김해동 마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전시물에 근거하면 한국 역사 책“삼국유사”에 나와있는 바와 같이 금관성 파사석탑의 유물에 김수로왕이 가야국을 서기 42년에 건국했다고 확인된다. 그러나 이보다 1년 전 서기 41년 7월에 사도 도마가 인도를 거처 복음을 전하러 실크로드의 땅끝인 한국의 김해에 도착하게 된다. 2. 우리나라에 불교는 기독교보다 뒤늦게 들어왔다. 불교는 고구려에서 기 372년에, 백제에는 서기 418년에, 신라에는 서기 527년에 들어왔고 그 증거로는 삼국유사의 기록에서 볼 수 있다. 그러기에 금관 가야국 또는 가락국의 유물들은 모두 사도 도마가 실크로드를 거쳐 인도와 가야국에서 기 42년경 들여온 유대 문명의 석기와 유리그릇이 대부분이며 기독교 문화의 유산인 것이다. 3. 서기 48년에 인도 허왕후가 도마의 중매로 가야 국왕 김수로에게 시집왔다. 허왕후의 묘지가 김해에 있고 허왕후의 후손인 허 씨들이 김해에 살고 있으며 허왕후가 배를 이용하여 가야국에 올 때 인도에서 가지고 왔던 돌파사 석탑 5개가 허왕후 묘지 앞에 세워져있기에 그때 그 시절을 역사적 사실로 증명하고 있다. 허왕후는 서기 48년 5월(음력)에 인도 아유타국을 출발하여 그 해 7월 27일(음력)에 가야국에 도착했다. 삼국유사의 가락국기에는 허왕후가 배를 타고 입국한 기록이 있고 근자에 탐사팀이 배를 이용하여 실험해본 결과 그 기간에 충분히 인도에서 배로 이동하여 가야국에 도착할 수 있다고 확인한 바 있다.<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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