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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선교연구/박현식 목사 논문(1)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06.28 17:57
  • 호수 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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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식 목사 (목감교회)

1945년 이후 북한에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북한에 세워졌던 기독교는 박해와 고난을 받게 되었고, 그 결과 1945년에서 1949년 사이에 개신교 교인만 월남한 인구가 약 45만에서 74만여 명이나 되고, 또다시 6.25전쟁으로 약 55만에서 64만여 명이 월남한 것으로 통계 되었다. 오늘날에도 북한은 기독교 박해 국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북한은 여전히 복음이 필요하고 복음을 필요로 하는 국가임을 인식해야 한다. 우리나라의 특정 정치 현실 상황에서 남과 북이 왕래할 수 없기에 어떻게 해서라도 기독교의 복원은 할 수 있어야 하는데 1998년부터 2003년에 걸쳐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을 힘입어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에서 남, 북정상 회담, 이산가족 상봉, 금강산 관광을 시작하였고, 2003년부터 2008년에는 노무현 정부의 남, 북경 협로 개성공단 건설 등 좋은 분위기에서 기독교 재건 점검을 한 결과 복음의 필요도 이와 요구 사항이 북한 주민 저변에 있음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2008년 금강산 관광객 박왕자 피격사건 그리고 2010년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해안포격사건으로 다시금 남, 북은 군사적 긴장상태가 되었고, 북한 정권은 3대 세습 감행으로 기강 차원에서 지도자 김정은 이 남한에 대한 강경정책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남, 북한은 다시 대립구도로 선회하고 핵 개발과 핵실험으로 인한 세계적인 지탄의 대상이 됨으로 경제적인 재제와 포위를 당하게 되었다. 지금은 상황이 변하여 문제인 정부가 들어와서 2018년 동계 올림픽에 북한의 대표단 초청과 정상회담 요청이 받아들여져서 남, 북이 문화교류와 회담 기구를 신설하는 등 남, 북 간의 입장 차이를 상당히 좁히는 개기가 되고 있기에 남한의 기독교는 연합하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의 문을 지금부터 열어가야 한다고 본다. 세계는 지금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남, 북한 관계를 예의주시하고 있으며 정치적 이해타산을 하고 있는 와중에 재빨리 한국기독교가 그동안 준비해온 선교 역량을 총동원하여 북한 주민들 속으로 복음 들고 들어가야 하는 데 필자가 제시하는 안으로 북한 정권이 주민생활 근거로 마을장터 개설과 주민 물류거래를 권장하고 있는 것을 남한교회들이 남한 상품과 중고제품을 수집하여 지원해주므로 복음의 호의를 극대화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보는 바이다.<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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