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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국제팀 역할 및 방향 제시한·중무역 상품박람회 개최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06.20 14:41
  • 호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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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무역상품 진로직업체험을 위한 "제1회 한.중무역상품박람회"가 지난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세계고령화무역연구재단과 세계문화예술방송 WCA-TV가 주최했고,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축하 및 북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행사에서 정지윤 교수(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국제교류경영학, 이민.다문화학)는 다문화국제자문위원장으로 다문화국제팀의 참여를 소개했다. 정교수는 "큰 단체에 접목해 학교.연 구소가 주관이 아니라도 함께 격려하고 협업함이 중요하다"라고 언급했다.

 정 교수는 "세계고령화연구재단에서 이런 수출무역상품 박람회 장소에 다문화가 활동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문 자체가 이론에서 현장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저희는 현장을 개척해서 거기에 필요한 이론을 접목해가는 단계이므로 많은 직업군을 개발해야하고, 지금 현재 저희 나라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 숫자가 230만 명입니다. 여러분처럼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에 나가 있는 사람들이 750만명이 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나라 국민이 될 수 있고, 우리나라 국민이 되어가는 과정에 있고, 또 우리나라를 찾는 방문객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에게 세종대왕이 모셔져 있는 큰 자리에서 큰 무대를 만들어 주시고 중소기업 제품들이 이런 가까운 거리에서 자유롭게 왕래하면서 중국 바이어를 통해 상품을 인증받는 기회를 쉽게 얻을 수 있게 만들어주신 것이 큰 모델이 되었다고 저희는 생각합니다."라고 했다.

 

기독교헤럴드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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