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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전 교역자, 북미 정상회담 위해 기도교역자들 “한반도 미래…하나님의 섭리로 진행되길”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6.13 12:50
  • 호수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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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여의도순복음교회

매주 화요일 오전 전 교역자가 참석하는 기도회를 열고 있는 여의도순복음교회(이영훈 목사)는 지난 6월 12일 기도회에서 "세계적 관심사로 떠오른 북·미 정상회담이 좋은 성과를 내도록 기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동 교회 관계자는 “이날 기도회에서 교역자들은 한반도의 미래가 북·미 정상회담이 양국 정상의 이해관계와 생각과 뜻대로 진행되지 않고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 하에 진행되어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북한 땅에 무너진 교회가 재건되는 날이 오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역자들은 전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대한민국을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셔서 남과 북이 복음으로 통일되게 해 달라고 뜨겁게 통성으로 기도했다”고 전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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