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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이상 선교사 파송 목표”군산중동교회 2가정 선교사 파송 감사예배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군산중동교회(서종표 목사)는 지난 3월 4일, 브라질, 미얀마, 인도, 라스팔마스, 부른디에 선교사 5가정을 파송한데 이어 6월 3일 창립 67주년을 맞아‘선교사 2가정을 파송했다. 이날 예배는 선교위원장 임근길 장로의 사회, 서규홍 장로의 기도,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의‘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호 목사는 설교에서“파송받은 선교사들과 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하나님이 찾으시고, 사용하시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축복했다. 이어진 2부 선교사파송식은 서종표 목사의 선교지 소개 및 김OO 선교사(VOO)와 최다윗 선교사(러시아)의 선교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 선교사는 선교하는 나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보여주며“누구보다 위험을 무릎쓰고 그곳에서도 최선을 다해서 복음을 전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그는 선교사 파송 금지국가에서 활동하면서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익히고 있다.

또한 최다윗 선교사는 교회 예배당을 빌려 사용하면서도 왕성한 사역 현장에서 함께 하는 동역자들의 사역을 전하며 “성도들의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이어 선교사 파송안수 및 파송장 전달식이 있은 후 선교사 후원약정서와 파송장, 정착금과 후원금이 전달되었고 성도들은 기도와 물질 후원을 약속했다. 행사 중간에는 선교사들이 안수위원 서종표 목사, 김진호 목사, 임근길 장로, 서규홍 장로의 축복 속에 기념사진을 함께 찍고 기쁨을 나누기도 했다.

이후 글로리아 중창단은 특송을 불렀고 서종표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군산중동교회는 교단 40주년 선교대회’를 거치면서 10년간 4억 이상의 프로젝트부문에서 지원하고 매년 5000만원이상의 선교사 생활비를 지원했다는 점을 인정받아‘베스트파트너스상’을 수상했다. 이 경력이 증명하듯 군산중동교회는“성장의 모델·축복의 모델·선교의 모델을 지향하는 교회로 널리 알려져 있다.

무엇보다‘하나님의 소원’은 선교에 있다고 생각하는 서종표 목사와 성도들은 정기적인 선교 후원, 우물파기운동, 한 가정의 선교사 파송, 한 가정의 한 교회개척 등의 선교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고 있으며, 100명 이상의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모든 성도가 거룩한 꿈을 꾸며 노력하고 있다. 이날 파송된 선교사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VOO: 김OO·김OO 선교사 △러시아: 최다윗· 박소영 선교사.

서광호  seojacop@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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