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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O 등 사역 노하우 통해 실제 사역 방향성 제시굿미션네트워크ㆍ목회사회학연구소, 사회적목회 컨퍼런스

교회는 본질적으로‘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라’는 거룩한 사명을 품고 있지만 최근 변화는 커녕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몇몇 한국 교회를 볼 때마다, 교회의 시대적 사명과 자세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가운데 굿미션네트워크(회장:한기양 목사, 이하 GMN)와 목회사회학연구소(소장:조성돈 교수)가 공동으로‘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복음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섬기는 교회 사역에 대한 전반적인 논의를 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오는 7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10일(화) 오후 5시까지 성락성결교회(지형은목사)에서 양일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는‘교회가 전해야 할 평화와 섬김, 사랑과 정의의 목회 회복’이라는 기치 아래‘교회가 세상을 섬길 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그동안 다양한 모습으로 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을 해오며, 교회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해오고 있는 지도자들이 주 강사로 나서 지역과 사회를 섬기는 교회의 시대적 사명을 강조할 예정이다.조성돈 교수(실천신대)가‘사회적 목회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며,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 설립자인 이일하 목사(GMN 이사장)가‘NGO와 사회적 목회’를 주제로 교회가 사회속에서 NGO의 역할을 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또한 손봉호 장로(고신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 정성진 목사(거룩한빛광성교회), 박원호 목사(실천신대 총장), 지형은 목사(성락성결교회), 정재영 교수(실천신대) 등이 △기독교윤리와 사회적 목회 △사회적 경제와 목회 △사회적 목회 35년 △하나님나라와 사회적 목회 △사회적 영성과 목회 △마을에서 이루는 사회적 목회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이밖에 사회 안에서 실제적인 사회적목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들의 사례발표를 통해 사회적 목회의 노하우도 함께 제시한다. △라이프 호프를 통한 생명목회(장진원 목사, 도림감리교회) △마을NGO 덕풍동 마을쟁이(김주선 목사, 덕풍동마을쟁이) △작은도서관을 통해 안양시를 품다(김문건 목사, 신광교회) △교회리더에서 마을 리더로(박홍래 목사, 밀알침례교회) △작은 교회의 사회적 목회(오만종 목사, 오빌교회) △평화협력시대의 사회적 목회(한기양 목사, 울산새생명교회) 등이다.

한편, 이번 사회적 목회 컨퍼런스는 목회자들과 사회적 목회에 관심 있는 일반성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선착순 300명). 컨퍼런스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는 페이스북‘목회사회학연구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유라  2yr@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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