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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 하나님창조질서보존앞장서야”샬롬나비, 폐플라스틱·폐비닐 위기 사태 논평
  • 기독교헤럴드
  • 승인 2018.06.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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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교수, 이하 샬롬나비)는 지난 6월 4일 폐플라스틱 및 폐비닐 위기 사태에 대한 논평을 냈다.
샬롬나비는“정부는 폐플라스틱 및 폐비닐위기를 직시하고 문제 해결 근본대책과 연구계획을 수립하고, 한국교회는 초교파적으로 환경의 청지기로서 폐플라스틱 및 폐비닐 재활용 운동을 일으키자”고 했다.
샬롬나비는“최근 우리 사회에 폐비닐 대란이 일어났다. 중국정부가 자국의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더 이상 폐비닐 구입을 금지하자 사전에 만반의 준비를 했던 일본과 같은 주변국과 달리 전혀 대책을 마련하지 않았던 한국에서 폐비닐 대란이 일어난 것이다. 아파트 단지별로 미수거된 폐비닐들이 산더미처럼 쌓인 것이다. 이는 환경부와 산업부 등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샬롬나비는 정부의 대책이 안일하다고 평가하며 좀 더 멀리 내다보며 플라스틱과 폐비닐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환경 정책을 수립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샬롬나비는첫째, “ 플라스틱은 썩지 않는 화학 합성물이기 때문 오늘날 산과 바다 요염의 중요 원인이 된다”고 했다.
둘째, “장기적이고 총체적인 폐제품 활용을 위한 환경정책을 수립할 씽크탱크 위원회를 구성하라”고 했다. 환경부는 환경오염 및 재활용 혹은 폐기에 관련된 정책을 세워야 한다.
셋째,“ 재활용불가능한제품생산,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할 구체적,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라”고 했다.
넷째,“ 비닐류의사용을줄이기위한 소비자 의식을 높이는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했다.
폐비닐의 사용량을 줄이는데 소비자들의 협조가 가장 중요하다. 일회용 폐비닐 사용을 가급적으로 지양해야 한다. 우리 주변에서 일회용 폐비닐의 사용이 너무나 많다.
다섯째,“ 재생할 수 있는 제품생산을 늘리고, 분리수거 과정에 효율성을 도입하여야 한다”고 했다. 수거한 폐제품 중 병과 같이 고치거나 세척하여 재생할 수 있는 제품생산을 늘리고, 분리수거 과정에 효율성을 도입하여야 한다. 이(異)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소비자 의식을 재고하는 여러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 우리 대다수는 큰 틀의 변화에 동의하면서도 막상 자신이 불편을 겪으면 회피하려한다. 인지상정(人之常情)이긴 하지만 우리 소비자들은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여섯째“, 대기오염및지하수오염을일으키는 폐비닐 재활용에 대해 특별히 연구해야 한다”
일곱째, “폐자원 재활용기술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연구비를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하겠다”
여덟째, “폐기물 재활용 기술 개발, 오염된 환경 정화 기술 개발에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끝으로“한국교회는 각 교회가 환경의 청지기로서 폐기물 재활용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자”고 했다.
한국교회는 초교파적으로 연합하여 시민환경의식의 각성을 통해 폐자원의 사용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높이는 국민계몽운동에 시민단체들과 손잡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겠다. 폐기물 재처리 정책은 국민들의 호응이 있어야 한다. 국가가 행정적으로 집행해도 국민들의 의식 계몽과 환경보호와 폐기물 처리에 협력하는 참여가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한국교회는 이러한 정부의 환경정책이 성공하도록 각 교회별로 위윈회를 만들어 이 정책이 성공하도록 협력해야 한다.

기독교헤럴드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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