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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상담 이론, 설교와 접목시켜야”제6회 성경적상담콘퍼런스 개최

성경적상담학회(학회장 전형 준 교수)는 지난 5월 4일 과천 소망교회(장현승 목사)에서‘사 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설교, 상 담설교 어떻게 할 것인가?’란 주제로 제6회 성경적상담콘퍼 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 서는 전요섭 교수(성결대)의 ‘심리 상담설교 어떻게 할 것인 가?’, 심수명 박사(한밀교회)의 ‘상담설교가 교회성장에 미친 영향’, 전형준 교수(백석대)의 ‘성경적 상담설교 어떻게 할 것 인가?’의 주제로 각각 세미나 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와 세미나로 나 눠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승원 목사(병 천교회)의 사회, 김민수 목사(다온교회)의 기도, 전형준 목사의‘마음이 상한자를 고쳐라’라는 제목의 설교로 진행됐다. 전요섭 교수는“설교에 심리학을 적용 한다면 심리학의 여러 분야 가운데 기본 적으로 집단심리학과 발달 심리학의 도 움을 받아야 한다”며, “설교 자체가 신자, 청중이라는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활동 이기 때문에 집단, 집단 심리, 집단 역학 등의 이해는 필수적이다”고 했다. 전 교 수는“신자, 청중은 인간발달의 과정에 놓여 있으므로 그들을 충분히 이해하기 위해서 발달심리학의 적용을 통해 청중 분석을 하는 것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 해 언급했다. 전형준 교수는“성경적 상담 이론을 설교와 통합한 형태인 성경적 상담설교 의 구조는 첫째, 상황 속에서 진입구 발견 해야 하고, 둘째, 마음의 동기를 살피고, 셋째, 성경 말씀을 해석하며 하나님의 성 품과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라, 넷째, 말 씀과 성령을 통해 새로워진 마음의 변화 를 인식하고, 다섯째, 변화된 마음으로 어 떻게 살아야 할 것을 계획해야 한다”고 했다. 전 교수는“오늘 교회의 위기를 잘 극복하고 새로운 변화와 부흥의 길로 나 아가는 길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상담하고 설교하는 길이다”고 했다. 

김광연  angel@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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