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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오르가니스트계의 대표 백금옥 교수정년퇴임 앞두고 제자들과 기념 음악회 개최

한국 오르가니스트계의 대표 백금옥 교수(서울신학대학교)가 정년퇴임을 앞두고 오는 6월 7일 오후 5시 서울신대 성결인의 집 대강당에서 정년퇴임 기념 음악회를 연다.

백 교수는 34년간 서울신대 교회음악과에서 후학을 위해 그리고 국내 오르간 계를 위해 헌신적인 활동을 해왔다.

백 교수는 연세대학교 교회음악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독일로 유학하여 독일 쾰른국립음악대학에서 오르간, 쳄발로 등 정통 바로크 건반 음악을 공부했다.

그는 음악과 관련 풍부한 경험과 활동으로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구축하고, 국내외에서 수회의 오르간 독주회를 성공적으로 가진바 있으며 교수음악회 및 다수의 교회 초청연주회에서 관객들에게 파이프오르간의 매력적인 울림을 선보이며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서울신대 정기연주회 오르간 협연과 다수의 국립, 시립 합창단 정기 연주회 및 독주회, 오르간 반주 등 여러 앙상블 연주를 통해 합창과 오르간의 절묘한 조화를 보여주며 정통 오르간 음악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백금옥 교수는 1984년부터 현재까지 34년간 서울신대에 재직해오며 한국 오르간 음악과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하여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후학 양성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하여 왔다. 또한 한국 오르가니스트 협회이사장, 한국교회음악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백 교수는 현재 서울신대 교수, 한국 오르가니스트협회 상임이사, 한국 오르간아카데미협회 고문으로 활동하며 신길성결교회 음악원 원장 및 오르가니스트로 섬기고 있다.

이번 음악회는 특히, 백 교수의 제자들인 서울신대 교회음악과 김지성 교수, 오르가니스트 장윤정, 김창은 씨 등과 한 무대에서 연주하는 것이 큰 의미이다. 사제 간의 아름다운 감동이 이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선사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백 교수는 지난 34년간의 교직생활을 감사하고 축하하는 마음으로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우리 모두 이번 정년퇴임 기념 음악회에 함께 참여하여 축하해주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 같다. 이 음악회는 전원초대 형식으로 개최된다.

문의: 카리스 프로덕션 02-588-9954.

박지현  dsglory@ch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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