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18.10.17 수 08:28
상단여백
HOME 교계 선교단체
성산전도집회, 뜨거운 불길 3차 집회로 이어져서대천 목사 “나는 쇠하여도 주님만 흥하옵소서”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5.22 14:09
  • 호수 407
  • 댓글 0

“우리가 쇠하면 예수와 내가 살고, 우리가 쇠하지 않으면 예수와 내가 죽는다”

성산전도협회(이사장 서대천 목사·사진 좌)는 지난 5월 2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하나님께 돌아가자’란 주제로 3차 전도집회를 열고 대한민국 성도들을 향해 회개와 자성을 촉구하며 이같이 호소했다.

성산전도협회의 집회는 한국교회와 다음세대, 조국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하면서 회를 거듭할 수록 성도들에게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2000명에 가까운 아버지세대와 장년, 자녀 등 3세대가 함께 모여 하나님을 말하지 못한 성도들의 죄를 회계하며 “나는 쇠하여도 좋사오니 주님만 흥하옵소서”를 부르짖으며 “하나님께 돌아가자!”라는 뜨거운 신앙적 도전을 안겨다 주었다.

이번 5월 집회로 제3회를 맞이한 성산집회는 올해 1월부터 시작해 “하나님께로 돌아가자”란 대주제로 장중체육관,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뉴 리바이벌 2018 한국의 변화를 위한 전도 대성회를 진행했다.

이날 집회는 성결대 전 총장 김성영 목사의 사회로 찬양사역자 황지영 교수의 묵도송 및 청소년 30여명으로 구성된 히즈네이션 찬양팀(리더 정원용)의 회중찬양으로 집회의 열기를 더했다.

뒤이어 선한목자교회 정성길 장로의 대표기도와 솔리데오 합창단의 특송이 있은 후 부산장신대학교 총장 김용관 목사의 성경봉독(요한복음 3장 26~30절), 홀리씨즈교회 서대천 목사가 ‘나는 쇠하여도 좋사오니 주님만 흥하옵소서’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서대천 목사는 설교에서 성도들을 향해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교회를 다닌다고 하면서도 그 중심에는 내가 주인공인이 되기를 원하고, 내가 성공하길 바라고, 내가 인정 받기를 바라고 있다”면서 “세례요한이 말한 것처럼 저는 쇠하겠사오니 예수 그리스도 주님만 흥하시옵소서를 단 한번이라도 외쳐본 적이 있는지?”라고 질문했다.

이어 서대천 목사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위대한 자였던 세례요한의 ‘나는 쇠하겠사오니 주님 흥하옵소서’라는 그 고백이 오늘을 사는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목사는 또 “우리의 사는 문제는 주님이 관심을 갖지만 주님의 궁극적 관심은 우리가 ‘구원에 이르느냐’ ‘이르지 못하느냐’의 문제”라며 “주님은 세상의 썩어질 것이 아니라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해주고 싶으신 것”이라며 “그것이 곧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죄성을 죽이고 예수 그리스도 만을 높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을 전하는 자가 되자”고 역설하면서 “인간의 먹고 사는 문제에 목숨 걸지 말고 오직 구원의 문제에 집중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세례요한처럼 구원의 문제만을 생각하며 살아가자”고 축원했다.

서대천 목사가 기도회를 인도하기 위해 단상에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설교 후에는 히즈네이션의 찬양과 서대천 목사의 진행으로 국가와 민족을 위한 회개기도,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한 회개기도, 남북통일을 위해 합심기도 시간을 가졌다.

이에 대해 KBS 궉혁만 PD는 “성산전도집회는 병든 한국교회와 하나님을 떠난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살아있는 예배로 드려진 집회”라고 했고, 한생명기도회본부장 채학철 장로는 “하나님 앞에 모두가 회개하는 회개운동의 신호탄”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능방송선교회 손재경 회장은 “매너리즘에 빠진 크리스천들이 하나님 앞에 진정한 무릎을 꿇는 다면 제대로 성령을 체험할 수 있는 전도집회”라고 평했다.

2018년 성산전도집회의 목표는 한국교회 대한민국 크리스천들의 회개운동으로, 초교파적 순수 회복 회개운동을 지향하고 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저작권자 © 기독교헤럴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