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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아들에게 안수, 감동 임직식”기성 영동중앙교회 장로장립 임직예식 ‘성황’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5.17 20:35
  • 호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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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영동중앙교회(양정규 목사)는 지난 4월 29일 교회 창립 46주년을 맞아 장로장립 및 임직예식을 거행했다.

이날 예식은 1부 예배, 2부 장로장립 및 임직식, 3부 권면과 축하로 나눠 진행됐다. 양정규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서울강남지방회 부회장 이철해 장로 (한우리교회)의 기도와 서기 박정수 목사 (이수교회)의 성경봉독(요일 2:15~17), 지방회장 김종진 목사(주소망교회)의 설교 등으로 진행됐다.

김종진 목사는 ‘영원한 것을 소망하자’란 제목 설교에서 “이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며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김 목사는 또 “하나님을 사랑하고, 성경을 가까이하며,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 영원한 것에 소망을 두는 것”이라고 설교했다.

임직식에 앞서 양정규 목사는 “장로장립자 3명은 모두 대를 이어 장로장립을 받게 되었다”며“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목회자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감격스러워했다.

이어진 2부 임직식에서는 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을 역임한 박정호 원로장로의 아들 박인규 씨, 조성무 명예장로 아들 조철희 씨, 안상돈 명예장로(평안교회) 사위 김재국 씨가 장로로 장립했다.

안수례에서는 3명의 장로장립자들이 아버지와 장인에게 안수를 받아 성도들 이 큰 감동을 받고 뜨거운 박수로 축하해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양정규 목사는 신임장로들에게 장로까운을 착의하고 취임패와 메달을, 서울강남지방 장로회장 유천석 장로는 기념패를 전달해 이날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남진숙 씨 등 10명은 신임권사로 취임했으며, 이영용, 이상규, 김영규 씨가 집사안수를 받고 안수집사로 임직해 뜻깊은 예식의 대열에 함께 했다.

3부 축하와 권면은 김석년 목사(서초교회)가 권면을 맡아 교회와 성도들에게 “예배의 성공자가 되어달라”고 강조한 뒤 “교회를 세우는 자가 돼라”고 당부했으며, 증경부총회장 김춘식 장로(방배교회 원로)는 신임장로의 부인들에게 “남편을 잘 내조해 부모님들 보다 헌신을 더 잘하는 장로들이 되도록 하라”며 조언했다.

한편, 이날 예식에서는 기독교대한성결교회 교단 부총회장 윤성원 목사(삼성제일교회)가 격려사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윤 목사는 “하나님께서 주신 직분임을 늘 기억하고, 맡은 바 사명을 잘 감당하는 임직자들이 돼라”고 당부했다.

또한 축사에서 증경부총회장 박영남 장로(한우리교회 원로)는 “임직 받은 모든 분들은 교회와 하나님께로 부터 인정받아 임직하게 되었다”면서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으며, 답사에 나선 김재국 신임장로는 임직자들을 대표해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성실히 이행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 충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예식은 유일식 장로의 광고에 이어 증경총회장 최건호 목사(충무교회 원로)의 축도로 마쳤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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