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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선출 과거 전형 방식 개정안 부결기성 전국장로회, 새 회장에 김성호 장로 선출
  • 양진우 기자
  • 승인 2018.05.11 13:05
  • 호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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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전국장로회(회장 양봉용 장로)는 지난 4월 23일, 중앙교회(한기채 목사)에서 제67회 정기총회를 갖고 김성호 장로(양문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칙 수정으로 인해 설왕설래했다. 개정안에 반대하는 입장은 “과거 일부 인사에 의해서 회장이 선출되던 방식을 극복하고 현재 회칙이 정착됐는데, 또 다시 과거처럼 전형위원들이 회장을 선출하는 방식으로 돌아가는 개정안이기에 반대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개정안에 대한 찬성과 반대 투표를 하자는 진행 발언이 쏟아져 나왔다. 결국 찬성하는 대의원이 29명으로 극소수라서 부결됐다.
이날 회무 의장으로 양봉용 장로가 맡았고, 이신일 장로(고문)가 기도, 대의원 보고, 의장의 개회선언, 전 회의록 낭독, 노성배 장로(감사)가 감사 보고, 김용태 장로(총무)가 제66회기 경과보고, 김재홍 장로(회계)가 회계 보고, 회칙 수정, 임원 선출 및 신구임원 교체, 제67회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지방장로회 분담금 및 임원회비 결정, 고문·전 회장·지도위원·자문위원 추대, 기타토의, 회의록 낭독 후 폐회했다.
이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 시간에 김결경 장로(부회장)가 사회, 김동원 장로(직전회장)가 기도, 최태동 장로(인천지역협의회장)가 성경봉독,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찬양대가 찬양, 신상범 목사(총회장)가 다니엘 12장 2절부터 3절까지를 본문으로 ‘영원토록 빛나리라’는 제목의 설교, 총회장이 양봉용 회장에게 공로패 수여, 신일수 목사(양문교회)가 환영사, 이봉열 장로(부총회장)와 김춘규 장로(평신도대학원장)가 격려사, 노세영 목사(서울신학대학교 총장)와 최광혁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 그리고 차춘현 장로(예성 장로회전국연합회장)가 축사, 이어 김진호 목사(교단 총무), 정경환 목사(활천사장), 장광래 장로(한국성결신문사장), 김헌곤 목사(문준경순교기념관장) 등이 인사, 안용환 장로(평신도국 팀장)가 활동 보고, 양봉용 회장이 내빈 및 기관장 소개, 김용태 장로(총무)가 광고, 신상범 총회장이 축도함으로 마쳤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성호(서울강동지방회, 양문교회) △부회장; 유승국(청주지방회 미평교회), 최임준(서울동, 천호동), 김진용(부산서, 대사), 최명현(서울북, 성암중앙), 송인환(대전서, 꿈이있는), 전갑진(인천남, 주안), 노성배(서울강서, 임마누엘), 정성덕(전남서, 압해대천), 이용구(경기, 신흥), 김용태(서울강동, 서울제일) △총무: 피상학(충청, 천안) △서기: 손재형(서울서, 홍은) △부서기: 박철수(경남서) △회계: 신진섭(서울남, 서울) △부회계: 양명헌(서울중앙, 중앙) △감사: 권경식(강원동, 속초), 김병호(전주, 줄포중앙).

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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