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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대인상에 고 황성주·여일심 목사서울신대 총동문대회·전국교역자부부수련회
  • 횡성=양진우 기자
  • 승인 2018.05.11 11:53
  • 호수 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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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총동문회장에 이기수 목사 선출


자랑스런동문상에 김성일 목사 수상

 

서울신학대학교 총동문회(회장 안용식 목사)는 지난 4월 23일부터 25일까지 횡성 웰리힐리파크에서 역대 최대 인원인 1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동문대회 및 전국교역자부부초청수련회를 갖고 새 총동문회장에 이기수 목사(만석교회)를 선출했다. 또한 성우청년회 창립멤버인 고 황성주 목사와 고 여일심 목사에게 제19대 서울신대상을, 제26대 한국군종목사단장 김성일 목사(공군대령)에게 2018자랑스런동문상을 수여했다.
황성주 목사와 여일심 목사는 1930년대 성청 운동을 시작, 힘차게 전개해 교단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김성일 목사는 한국군종목사단장으로서 군선교사역에 열정을 쏟은 업적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에 대해 안용식 총동문회장은 “이 시대에 하나님의 자녀라고 자부하면서도 맛을 잃어버린 교회와 처참히 무너진 우리의 신앙의 기초를 보았다”며 “이 시대와 하나님이 요구하는 거룩함과 성결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마련해 아펜젤러 선교사가 처음 세운 정동제일감리교회의 송기성 목사의 주제 강의와 서울신대에서 ‘성결’에 대한 강의와 연구를 주로 해 온 황덕형 교수의 강의를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첫날 오후에 이기용 목사(체육총무)가 총진행을 맡아 ‘지방회별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또한 볼링장에서 볼링대회, 실내체육관에서 탁구대회를 진행했다.
저녁 개회식 사회를 이종래 목사(대회총무)가 맡아 진행했고, 이기수 목사(준비대회장)가 개회선언, 최기성 목사(부회장)가 기도, 채문석 목사(서기)가 성경봉독, 안용식 목사(대회장)가 레위기 11장 45절을 본문으로 설교, 목사합창단의 찬양, 제19회 서울신대인상 및 2018자랑스런동문상 수상식, 신상범 목사(총회장)가 격려사, 노세영 총장(명예대회장)이 인사말, 양용희 교수(대외협력실장)의 인도 하에 ‘100년에 100년을 더하다’라는 주제의 영상, 기성교역자부인찬양단과 김태군 목사의 축가, 백병돈 목사(음악총무)가 ‘온전한 회개와 성결성 회복 그리고 한국교회 미래를 위해, 서울신대의 발전과 동문들의 사역을 위해, 지구촌평화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합주회를 인도, 김낙문 목사(부흥사회 대표회장)가 대표기도 후 홍건표 목사(직전회장)가 축도를 했다.
이어 이종래 목사(대회총무)가 내빈소개, 구교환 목사(실무총무)가 경품 추첨을 인도한 후 자유 교제시간을 갖고 첫날 일정을 마쳤다.
둘째날 오전 6시 아침강좌 사회를 박재규 목사(부회장)가, 김현석 목사(대학원 동문회장)가 기도, 송기성 목사(정동제일감리교회)가 강의를 했다. 이어 오전과 오후에 배구, 족구, 배트민턴 등 체육대회 및 평창올림픽경기장 등 선택관광이 진행됐고, 저녁에 각 지방회별 시간을 가졌다.
셋째날에 이대일 목사(부회장)가 아침강좌 사회를 맡았고, 임명빈 목사(신대원 동문회장)가 기도, 황덕형 박사(서울신대 부총장)가 강의를 했다.
이어 총동문회 정기총회를 하면서 신임원진을 선출했다.
끝으로 폐회예배 시간에 안용식 목사(총동문회장)가 사회, 최양섭 목사(여교역자회장)가 기도, 윤성원 목사(총동문회 전 회장)가 설교를 했다.

횡성=양진우 기자  jw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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