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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복지관, 2018 상도孝잔치 ‘성황’“지역사회, 어르신들 피·땀 흘린 결과물”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5.08 21:56
  • 호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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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문순희 박사, 이하 상도복지관)은 지난 5월 4일 어버이날을 맞아 상도복지관 대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300명을 초청, ‘2018 상도孝잔치’(이하 효잔치)를 열고 전통음식을 대접하며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이날 효잔치에서는 식전공연으로 감미로운 색소폰과 흥겨운 기타 연주를 선보였다. 이어 어르신들을 위해 준비된 기념식과 경기민요와 대중가요가 하모니를 이룬 축하공연, 문순희 관장과 상도복지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점심식사 등이 알차게 꾸려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동작구청 이창우 구청장, 동작구의회 신희근 의장, 서울시 박기열 의원, 동작구 김현상 의원이 참석하여 어버이날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또한 나경원 국회의원을 대신하여 김상환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이날 상도복지관 문순희 관장은 “어르신들이 많이 계시기에 행복한 지역사회가 될 수 있는 것”이라며 “현재 이 모든 것들이 우리 어르신들이 피와 땀을 흘려 만드신 결과물이라고 생각하고 가능한 한 더 열심히 정성으로 섬겨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순희 관장은 매년 어버이날 행사를 기획하면서 노인복지를 실천하고 있다. 특히, 노인복지의 실천 대상자인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분주한 날을 보내고 있다.

한편, 효잔치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귀에 익은 가요가 들릴 때 마다 무대로 나와 춤을 추기도 하며 흥겨움을 감추지 않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멋진 공연을 보고 맛있는 식사도 대접 받아 기분이 아주 좋다”면서 “카네이션을 달고 집에 돌아가는 길이 행복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상도복지관의 이번 행사는 다채롭고 풍성하게 진행됐다. 특히, 동작문화원 공연팀이 선보인 색소폰과 기타 연주는 감미로운 음악선율을 흘러 보냈으며, 경기민요팀은 전통민요를 통해 어르신들의 옛 향수를 자극했다.

또한 작은 미녀 트로트 가수 최 현 씨는 파워풀한 성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축하공연을 펼쳐 어르신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 밖에 상도복지관의 든든한 후원기관인 상도성결교회는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후원해 눈길을 끌었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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