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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중앙성결교회, 테마예배“돈 관리하는 능력 있어야”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5.03 18:28
  • 호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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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중앙교회(한기채 목사·사진)가 지난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신앙과 돈 이야기’란 주제로 ‘제27회 테마가 있는 오후예배’를 드렸다.

첫 강연이 열린 지난 4월 8일, (주)배나체 신성진 대표는 ‘청지기의 돈 다루는 세 가지 방법’이란 제목으로 열강했다.

신 대표는 강연에서 “돈을 무조건 악한 것이라고 여기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라며 “돈 없이 살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선한 일에 돈을 사용하는 태도와 능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4월 15일은 신앙과일연구소(FWIA) 대표 김윤희 교수가 ‘일과 영성’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목회자들은 영적전쟁에 직접 뛰어들 일이 많지 않으며 사령관처럼 뒤에서 싸우는 것”이라며 “사실 진짜 치열한 영적 전쟁터는 교회에 모였다 흩어져 6일간 지내는 성도들의 직장이므로, 목회자들은 그들을 영적으로 무장시켜 일상에서 치열하게 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4월 22일에는 교계와 사회에 널리 알려져 있는 본죽의 최복이 대표(본푸른교회 권사)를 초청해 그의 ‘신앙과 경영관’에 대해 경청했다. ‘본죽 경영이야기’를 강연한 최복이 대표는 IMF 때 남편이 사업에 실패하면서 호떡 장사부터 허드렛일 까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생업 전선에 뛰어들었다가 ‘본죽’을 설립, 세계적인 기업으로 키우기까지의 간증을 했다.

최 대표는 이 간증을 교파를 초월해 전하고 있다. ‘27회 테마가 있는 예배’는 지난 4월 29일 ‘돈 걱정 없는 우리집 지원센터’ 김의수 센터장이 마지막 강연을 하고 마쳤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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