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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논산제일교회 은퇴·임직식명예안수집사 13명, 지방회 사상 첫 추대
  • 박지현 기자
  • 승인 2018.05.03 18:23
  • 호수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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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성결교회 논산제일교회(이기철 목사)는 지난 4월 22일 교회 본당에서 ‘창립 84주년 기념 은퇴식 및 임직식’을 거행했다.

이기철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충남지방회 부회장 안창식 장로의 기도와 충남지방회 서기 표성환 목사의 성경봉독(딤후 2장 15절), 지방회 회장 이종함 목사의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일꾼’이란 제목의 설교 순으로 진행했다.

이종함 목사는 설교에서 “교회의 일꾼은 진리의 말씀 위에 서서 하나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들을 잘 분별해야 한다”면서 “하나님과 사람에게 인정받는 자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인정을 받는 다는 것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오랜 시간을 거쳐 증명되는 것”이라며 “하나님께 충성하기 위해 힘쓰라”고 설교했다. 이어진 추대식은 전용철 장로가 원로 장로, 허정영 장로가 명예장로, 김만평 외 12명이 명예 안수집사로 추대되어 각각 추대패, 선물, 꽃다발이 증정되었다.

이후 배오현 안수집사가 장로장립을 받았으며, 충남장로회장 김호규 장로는 신임장로에게 축하패를 전달했다.

또한 허태순 집사 외 17명은 신임권사로 취임했으며, 김옥현 집사 외 10명은 집사안수를 받고 안수집사가로 임직했다.

축하의 시간에는 충남지방회 심리부장 박태수 목사의 축사, 총회 선거관리위원장 설광동 목사의 격려사, 충남지방회 논산동감찰장 최광섭 목사의 권면이 있었으며, 임직자를 대표해 배오현 장로가 “선한 청지기로 섬기며 헌신하겠다”고 답사했다.

이어 충남지방회 인사부장 김 달영 목사의 축도로 이날 예식을 마무리 했다. ‘이웃과 열방을 축복하는 교회’라는 올해 표어 하에 전진하고 있는 논산제일교회는 이날 13명을 새롭게 명예 안수집사 로 추대해 의미를 더했다.

명예안수집사 추대는 충남지방회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며, 교단적으로도 흔치 않은 일이어서 이날 행사는 더욱 의미 있었다는 평가가 나왔다.

박지현 기자  dsglory@c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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